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가 아니라 이겨야 합니다. 이기는 것 말고는 길이 없습니다. 





왜내면 지면 노무현이 또 죽기 때문입니다.





노무현이 죽으면 우리도 죽습니다. 





이기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살기 위해 이겨야 하는 싸움입니다. 





여기서 물러서는 순간 그들은 굶주린 이리떼처럼 달려들 것입니다. 물어 뜯겨 죽지 않으려면 여기서 이겨야 합니다. 





사력을 다해야 합니다.





총동원 해야 합니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이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노무현의 고향입니다.





당신들은 노무현의 고향에서 노무현의 이름을 걸었습니다.





그냥 이기면 노무현이 우스워집니다. 그냥 이기면 노무현을 죽이는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노무현의 이름을 가져가놓고 노무현 이름 우습게 만들면 안됩니다. 노무현 이름의 무게가 얼마나 무겁고 거대한지 당신들이 입증해야 합니다. 





다시는 여기에 발을 못붙이게 사정없이 압도적으로 이겨야합니다. 





압도적으로 이기는, 노무현의 이름을 지키는 그 과정을 매일 피를 말려가며 수행해야 합니다. 





낮추세요.
 




아는 사람 있습니까? 붙잡으세요.





부모 친척이 있습니까? 간절히 호소하세요.





아무도 없습니까? 춤이라도 추면서 이름 석자 외치세요.





이기기 위해선 할 수 있는 무엇이라도...







마지막까지 끝까지...





이렇게 시원하게 웃으려면 우리는 얼마나 이겨야할까요?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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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구 2011.04.16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만요...맞습니다.

    이겨야 합니다.

    게다가, 노무현!
    석 자를 걸고 하는 싸움이라면 더 말할 필요도 없지요.

    진정성과 간절함을 담아 배수진을 쳐야 합니다!

  2. ? 2011.04.17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언론이 지역경제,사회,문화,지역동정,지역현안보다 이런 특정정치성향지향적인 블로그들을 총집합 또는 동원 및 지원하여 인ㅓ넷신문 전면에 등장을 시키고, 신문의 내용 또한 특정정치성향에 치우치는 내용으로 정치적 중립의무를 져버려야만 신문의 가치가 살아 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