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후보 홈페이지 사진을 구경하다 재미난 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최문순 후보의 사진엔 술 먹는 모습이 참 많더라는 겁니다. 선거 유세의 체력전에 술까지 먹으면 힘들텐데 최문순 후보는 마다하지 않고 아주 즐겁게 받아마시는 모습입니다. 

당장 선거전에서의 체력이 걱정되긴 하지만 일단은 지역의 어르신들과 같이 어울리는 모습이 참 정겨워 보입니다. 사진속 모습처럼 어울리면서 "제가 강원도 감자래요" 하면 다들 끄덕끄덕하실 것 같습니다. 

 


 
어르신 술 좀 주세요

 


이건 빈병이잖아요 ㅋ


 



오오~ 술이다.

 


한잔 가득! 꾹꾹!

 



최종원씨 한잔 드릴까요?


 



댓병 소주도 좋죠

 



맥주도 시원하고.





캔째 통째로 주시지.





러브샷.





소주잔 너머로 기막힌 안주가... 한잔 삐리빠라뽀...





이제 안주 한 점



 



자 받으시고...

 



받으시요...







탈탈 털어서...





이건 단술이고요





전날 과음하시더라도 투표는 꼭 해주세요! 

 
* 사진은 최문순 후보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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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mstory 2011.04.23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친서민의모습입니다.
    저양반당선되면 실제로 저런 순박한 분들과 저렇게 어려움 챙겨주실분인데...강원도 유권자들 알기나 할까?

  2. 우리 2011.04.27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만 봐도 좋은사람 인줄 알겠네요.
    강원도에 가서 단군할아버지 목터져라 불러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