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오늘 김해을에서 야4당 합동유세가 있었습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먼저 포문을 열고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박영선 민주당 의원,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등이 연설을 했습니다.

맨 마지막에 나선 유시민 대표는 말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유시민 대표가 연설하는 10분 동안 수백명의 청중은 그자리에 고정된 채 단상만을 향했습니다. 유시민 대표의 한마디 한마디는 가슴을 때렸고 온몸을 타고 흘러 피를 뜨겁게 끓어올렸습니다.

유시민 대표는 연설을 잘하기로 유명합니다. 선거 때마다 청중을 감동시키는 명연설을 남겨왔습니다. 이날 김해을의 연설도 유시민 명연설의 하나로 남을듯 합니다. 

가슴 뜨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유시민 연설을 권해드립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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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호씨 우스워요 2011.04.24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와서 선거철에 노무현대통령님 정신계승이라고 묘소에 가서 절 한번 하면 뭐가 다 되는감요? 우습기만 합니다 쇼 쇼 쇼 급하긴 엄청 급했나 봅니다
    봉하마을에 돌아가셨을때 뭘 관심가지고 지원해주셨지요 ㅠㅠ 그때 봉하마을에 오셨으면 성난 군중들 한테 쫒겨갔을 사람이 쯪쯪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사람이 안하던 짓을 하면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