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비가 왔습니다.





작년에도 비가 왔죠.





작년엔 전날 밤부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그 다음날도 그 기세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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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엔 사람들이 뉴스를 듣고 몰려든 다음날인 24일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비는 봉하로 몰려드는 사람을 막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비를 개의치 않았습니다.





매년 그날이면 봉하마을엔 비가 내렸지만 비는 투명했습니다. 비가 없는듯 사람들은 행동했습니다.





검은 양복 어깨 위로 물기가 보입니다.





이 비를 그대로 맞고 선 두 사람.





작년엔 김제동.





올해는 문성근.

내년엔...

노무현을 맞이하듯 비를 맞이할 겁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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