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춘은 부도덕한가?"

이 말엔 매매춘이 부도덕하지만 않다면 허용해도 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그러나 매매춘은 도덕성만 검증한다 해서 합리화 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도덕성에 문제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매매춘 합법화로 인해 야기될 사회문제를 검토하고 그것들이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에 역주행하는 부분은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몸을 파는 쪽은 여자고 사는 쪽은 남자다. 일부 예외는 있겠지만 매매춘의 99%는 '여팔남사'이다.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이렇게 성별로 구별된다는 것은 이 매매가 자유롭게 형성된 것이 아니라 성차별에 의해 생겨난 매매라는 것을 말한다.

이건 빈부에 의한 직종의 차이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다. 사회적 여건에 제한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교과서적으로는 가난한 사람도 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가진 자가 될 수 있다. 빈부에 의한 직종의 차이는 극복 가능하다. 그러나 여성이 남성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인종이나 태생, 성별 등의 존재에 의해 차별이 발생하는 것은 분명 부당한 일이다.

현재 한국의 여성 임원은 전체 기업의 5%도 안된다고 한다. 신입사원 합격자들을 봐도 여성비율이 남성의 절반도 못되는 경우가 많다. 국회의원의 여성비율도 이제 10%를 맞추니 마니 하고 있다. '영자의 전성시대' 같은 영화를 봐도 알 수 있지만 여성의 매매춘은 사회진출이 막힌 최하단계의 여성이 선택한 비자발적 매매이다.

상품화에는 자발적 매매라는 조건이 붙어야 한다. 사려는 사람과 파려는 사람 모두 기꺼이 사고 팔고 싶어할 때 시장은 도덕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 문제없이 작동할 수 있다. 그러나 성매매처럼 파는 사람이 비자발적인 상품화는 그 상품을 파는 사람에 대한 착취로 이어질 수 있다. 그 상품의 소비자와 유통업자는 파는 사람이 팔지 않을 수 없도록 그들에게 불리한 환경을 조성하려고 시도하기 때문이다. 여성에게 불평등한 한국의 상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것도 한국의 거대한 유흥산업에 일부 원인이 있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인류 초기부터 매매춘이 있었다며 그런 역사적 사실을 매매춘 합리화의 근거로 내세운다. 그러나 인류 초기 그 어떤 여성도 자신의 몸을 팔고 싶어 하진 않았을 것이다(여성이 매춘을 즐긴다는 것은 남성들의 상상에나 있는 일이다.). 매매춘은 여성을 사려는 사람과 그 여성을 공급해주겠다는 남성들에 의해 조직되어졌을 것이다. 섹스를  원하는 남성들의 요구에 맞추어 포주들이 여성을 사서 공급하며 판매구조가 만들어 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매매춘의 역사성이 매매춘 합리화의 근거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건 남성지배의 잔혹한 역사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일뿐이다.

예기치 않은 문제도 발생한다. 성의 상품화는 성상품 소비의 불평등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일을 킬 수있다. 돈이 없어 섹스를 소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성의 공정한 분배를 요구하는 것이다. 우습지만 '성복지'를 해결하란 시위가 있을 수도 있다. 상품이라면 퍼져서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다. 성을 상품으로 만들었다면 성도 그런 방향으로 가야한다. 그런데 성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섹스만 파는 여자를 찍어서 시장에 내다놓을 것인가? 미녀의 성을 가진자만 독점한다는 불평은 또 어떻게 답변할 것인가. 이건 애초에 상품화 될 수 없는 성을 상품화 했기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이다.

성매매는 도덕적으로 확실히 문제가 있다. 우리가 사고 파는 상품들은 모두 노동이 투입된 것들이다. 그러나 성매매는 노동의 투입은 거의 없고 존재 자체가 상품이다. 노동을 통한 상품화는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인간 존재 그 자체의 상품화는 절대 받아들여져선 안된다. 존재의 상품화는 존재의 인권 침해로 이어져 자본의 폭력에 인간을 내몰게 되기 때문이다.

배우들도 존재 그 자체로 상품화 되긴 한다. 그러나 살펴보면 그들이 존재 자체만으로 상품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이 배우가 되기까지 스탭과 자신의 엄청난 노동이 들어가고 그 노동이 존재에 입혀지면서 상품화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가 상품성을 인정받았을 때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매춘부가 성취감을 느끼긴 어렵다. 성을 파는 사람은 그 투입하는 노동이 아니라 그의 존재를 가리키는 성구매자의 손가락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그가 그의 노동에 성취감을 느낄 여지는 없다. 노동의 제공자로서 판매자로서 어떤 자존감이나 자부심도 없는 그는 사고 팔리는 노예같은 존재일뿐이다.

사실 성매매합법화에 대한 반론은 이렇게 길게 쓸 필요 없이 한마디면 된다.

"당신의 딸을 그런 곳에 보낼 수 있는가?"

이 말에 위에 얘기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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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전인수 아직 안갔네 2008.03.22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 성매매 찬성자가 이리도 많은가? 나도 이 진흙탕 물에 좀 담궈야겠다.

    난 성매매를 반대한다.

    성매매가 자행된다는 사실은 어딘가로 가면 돈을 주고 여성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이로인해 남자건 여자건 뇌리속에는 성을 구매가능 한 것이라고 바라보는 인식이 박히게 된다. 구매.그건 돈으로만 사는게 아니다. 지위를 이용해 사기도 하고 기회를 주고 사기도 한다. 바로 이런 인식이 직장내 성폭행, 성상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거다. 즉 성을 사고파는 행위가 집창촌에서만 이뤄지는 게 아니라 전 사회로 퍼져나갈 수 있다.

    남성들은 자신들의 본능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여성들은 부처님인가?

    여성은 돈주고 남성을 구매한다는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돈주면 남자를 살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호스트바란게 있다곤 하지만 집창촌이나 단란주점의 수랑 비교할 수는 없지 않은가.

    뭐든지 한번에 바꾸려 할때는 저항이 거세기 마련이다.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성교육을 시키고 일단 어른들은 개버릇 남 못준다고 공창제도를 유지시키자? 아님 남자아이들도 곧 충동을 못참는 남자 어른이 될꺼니까 공창제도를 잘 보존시켜 물려주자?

    갑자기 바꾸는게 힘들다고 하지만 서서히 바꿀 수 없는 것도 많다.

    • 하늬비 2008.03.22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 스스로도 인정하셨는데.
      성매매 반대하는 여성들은 성매매가 공인됨으로써 자신들의 지위가 떨어지는 걸 두려워하는 것 뿐이라는 걸.
      결국 성매매여성들의 인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권익을 위해 핏대세운다는 말이지.

      하지만 그렇게 권익과 권위를 높여서 하는 게 뭐지?
      능력있는 남자 물어서 결혼이라는 영속적 성매매계약을 채결하는 거?
      차라리 성매매여성들의 형편없는 복지상태에대한 성토면 말이나 않하지.
      (하지만 그나마 그것과 조금 관련되게 글을 쓴 이 블로그 주인장은 유치찬란한 교과서 폐미니즘적인 얘기만 적어놨고. 현실적으로 자발적인 성매매가 압도적인 우위인데.)

      차라리 공창제 도입하고 남창제도 추진하든가 하는 게 그나마 덜 가식적일 것 같은데.

    • 하늬비씨 무슨소리하시나? 2008.03.22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매매가 공인됨으로써 자신들의 지위가 떨어진다?
      무슨소리하시나?
      성매매가 존재하면 같은 여성으로서 그 가치가 추락하니까 성매매를 반대한다고 이해하셨습니까?

      당신같은 인간의 머릿속에 그따위 사고방식, 예를 들어 결혼이 영속적 성매매계약이란 그 사고방식은 바로 성매매란 제도가 니 머릿속에 심어놓은 생각이란걸 내가 방금 얘기 했쟎아.

      아이고 이 답답한 양반아.

      당신의 그 남녀 편가르기 식의 사고방식으론 백날이 지나도 똑같은 얘기만 반복될 것이오.

      도데체 당신이 찬성하는 이유는 뭡니까?

      덜 가식적이라서?

      궁금하오.

      단지 남자는 여자보다 충동적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수요가 있기때문에 어쩔수없다
      여성 성노동자의 인권침해다

      요따위 얘기말고 다른 근거나 대고 한마디 하쇼.

    • 하늬비 2008.03.23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놈의 남녀 대결(편가르기)구도? 남녀대결구도를 굳이 이끌어가려는 건 '폐'미니스트들의 방식이고.

      결혼이 영속적인 성매매계약이라는 말이 상당히 비위에 거슬렸나본데 솔직히 아니라고 할 수 있나?
      아니, 그 이전에 그리고 결혼이 성매매 계약의 일종이라는 말이 왜 남녀 대결(편가르기)사고방식이지?
      돈 있고 힘 있는 쪽에서 돈 없고 힘 없는 쪽을 일방적으로 자기 편의에 맞게 (인간성을 배재하고)활용하는 현실은 남녀대립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얘긴데.(그러니 돈 있고 권력있는 여자가 남자를 거느릴 수도 있는 거고)

      '성매매가 존재하면 같은 여성으로서 그 가치가 추락한다'라.

      가치를 높여서 뭘 할건데? 그리고 가치가 대채 뭔데?
      그 뭔지도 잘 이해가(납득도) 안 가는 '가치'운운하는 당신의 사고방식이 바로 편가르기 사고방식인거고.(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말한 모양인데)
      성매매가 가치를 떨어뜨리고 여성에 대한 인식을 저해한다는, 그래서 자기가 피해보지 않느냐는 꼴불견에 오만한 사고방식이 바로 내가 성매매 반대자를 반대하는 이유야.(성매매 찬성의 이유가 아니라. 새겨들으시오?)

      여성이 남성이 할 수 없는 성매매를 하는 건 남녀의 대결구도에 의한 억압이 아니라, 차이점에 의해 생겨난 현상인거고.
      성매매를 금지하든 말든 나 자신이야 별 상관이 없지만 도덕론이나 남녀대결구도에 입각한 '가치'론 따위로 금지되는 건 솔직히 황당할 따름이고, 무엇보다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이성적으로 불합리하지.

      남성의 성적 충동론은 인정하는 측면도 있지만 그닥 지지하진 않고.
      자본주의의 수요라는 건 성매매자체가 자본주의사회 성립 이전부터 있었으니까 관계가 적고.(솔직히 뭔 얘긴지도 모르것다)

      여성 성노동자의 인권침해.
      이걸 빼놓고 얘기하자는 건 댁의 도덕적 상태가 의심스럽네. 이걸 왜 빼라고 해? 성매매 하지 않는, 당신 맘에 드는 여성만 여성이라고 인정할 셈인가? ㅋㅋㅋ 이건 뭐 개신교도도 아니고.(맞나?)

      아니, 아까 얘기했던 '가치'얘기로 돌아가볼까.
      성매매가 존재함으로써 여자는 사고 팔 수 있는 존재라는 인식이 보편화되어 '가치'가 떨어진다고 했지?
      그 '가치'란게 이 소리잖아.

      '난 싸구려로 보이기 싫다.'
      (아니라고 하지 마쇼. 아니라고 하려면 납득되게 설명해보시고.)

      웃기고 계시네. 성적으로 매매대상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되는 싸구려라면 오히려 역으로 여성이 그만큼 성에 얽매인 거라는 주장 밖에 안 되지 않나?
      매매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건 매매가치가 있다는 거지.(당신이 말한 웃기는 '가치'말고)
      매매할 가치가 있다는 건 힘이있다는 뜻이지.(자원이라는 뜻이기도 하고)
      매매는 교환이야. 성이 돈이나 권력으로 살 수 있다면 역으로 돈이나 권력도 성으로 살 수 있다는 뜻 아닌가?

      당신이 주장하는 '가치'는 내가 말하는 매매가치보다 꽤나 고차원적인 가치이신가본데. 난 생각이 저차원적이라 그딴건 모르겠고요.
      분명히 있는 걸 없다고 부정하면서, 부정하기 위해 남에게 이빨을 들이미는 사람을 누가 좋다고 박수쳐 줄까?
      그게 성매매 찬반문제에서 섣부른 '폐'미니즘을 들이밀었다간 욕먹는 이유고.


      중세로부터 여성인권에서 여성이 남성에 의존하고 남성에 억눌린 듯한 입장이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
      하지만 그건 그 시대에 맞는 현상이자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어.(억압이야 있었지만, 근본 구조적으로는)
      남성의 체력적인 능력이 요구되는 사회였으니까 더 많는 역할을 떠맡은 남성이 더 많은 대우를 받는 건 당연이자 필연이지.(그럼 중세에 여자가 칼들고 말타고 싸울까?)
      그 전통이 현대까지 이어져오다가, 더 이상 남성의 체력적인 능력이 중요시되지 않고 여자의 사회적 참여가 늘어나면서, 그 구시대적인 남녀대우가 현실과 괴리를 일으켜서 생겨난 게 페미니즘 아닌가.
      그거까진 상관 없다 이거야. 현대에 여성들도 충분히 사회적 참여를 통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현실에 사람들의 인식이 못따라와서 문제를 일으키니 당연히 그건 바꿔야지.
      근데 바꿀 것과 바꿀 필요가 없는 것을 혼동하고 여성성 전반을 부정하려고 하니까 문제지.
      아니 뭐 이런 학술적인 얘기야 나같은 아마추어보다 밥먹고 연구만 한 연구자분들이 훨씬 잘 아시겠지만. 난 내 아는대로 내 의견에따라 말하는 거요.(그리고 궁금하다고 하니까.)

      여성이 성적인 능력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게 왜 문제가 되지?
      (사실 성매매야 얽힌 문제점이 가지가지니까 얘기가 복잡해지겠지만 난 근본적인 것만 얘기하는 거니까 괜히 엉뚱한 꼬투리는 잡지 말고.)
      그렇게 따지면 여성가수그룹은? 여배우는? 누드사진배우는? 그 사람들이 노래실력이나 순수한 연기력이나 순수한 '미관'만을 이용해서 성공했나?
      성적인 능력은 (매매 가능한)가치이고 힘이고 자원이라니까 그러네.

      그걸 부정해야지만 여성이 여성으로서 완결되고 독립되고 존엄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은 잘못된 거야.
      그건 그냥 다른 점이고, 게다가 써먹으면 써먹을 수 있는 장점인데. 왜 그렇게 부정하지 못해서 안달이지?

      게다가, '여성으로서의 가치가 추락한다'?

      오해도 아주 거만하기 짝이 없는 오해지.
      앞에서도 한 말이지만 인간이 인간을 비인간적인 대상으로 대하는 건 남녀대결구도와 관련이 없는 문제야.
      '남자가' '여자를' 무가치하게 보는 인식의 원인이라면 한몫하는 건 사실이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비유하면 방정식의 정해진 공식같은 거.

      0x=0
      (사람을 무가치하게 본다)*(성의 매매인식)=(사람(=여자)을 무가치하게 본다)

      (아 진짜 내가 봐도 비유 뭐같네-_-...)

      성매매가 불법이 된다고 여성을 무가치하게 보는 인식이 사라질까? 그건 아니지. 돈 없는 여성들이 여전히 능력있는 남자와 결혼해서 팔자 피려는 생각이 없어지기 전에는. 성적인 매력을 이용한 연예인이라든가 포르노나 누드배우가 모두 사라지기 전에는. 여성에게 능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여성성'이 사라지거나 혹은 모든 여성성이 능력으로서 활용되지 않게 되기 전에는.
      아니, 여성이라는 존재 자체가 사라지지 않으면 어떤 이유에서건 여성을 무가치하게 생각하는 인식은 없어지지 않을걸?
      문제의 근본은 '없는 자가 있는 자에게 억압되고 의존한다'라는 구도니까. 그 구도가 깨지지 않으면 무가치적 인식은 없어지지 않아.

      또 반복하지만 여성을 무가치하게 보는 건 성매매도 요인이 되겠지만, 근본적으로 '사람을 무가치하게 보는 시선'과 '활용되는 여성성'양쪽이 모두 사라지기 전에는 절대 없어지지 않아.
      그 반례로 '사람이라면 모두 가치가 있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매춘부라고 해도 함부로 무가치하다고 홀대하진 않지.

      이거 뭔가 얘기가 졸라게 멀리까지 돌아왔네...

      사실 내가 장황하게 늘어놓은 얘기도 '여성성의 정의'같은 문제제기가 튀어나오면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뭐 무너져도 상관은 없지; 어차피 궁금하다고 하니까 장황하게 풀어놓은 개인신념이니까.

      말이 길어졌으니 요약해볼까.
      여성의 육체는(남성의 육체도 그러하듯이) 활용이 가능한 자원이자 힘이다.
      성매매가 비참한 이유는 '성을 팔아 댓가를 얻는다'라는 근본구조에서 입각한 게 아니라 현상과 함께 뒤따르는 부조리에 의한 것으로, 그 비참함들은 조정을 통해 해소하거나 줄일 수 있다.(그리고 솔직히, 자발적 성매매가 대세이다보니 그렇게 비참한지도 의구스럽다)

      그러니 여기까지 놓고 보면 반대할 이유가 딱히 없고.

      개인적으로는 있었으면 좋겠다. 내 도덕관에 비추면 그닥 나쁜 게 아니고, 뭐 좋은 게 좋은 거니까.

      그리고 '가치'운운하는 글쓴이에게는.

      천박하게 남의 성적 능력 활용을 방해해서 자기의 그 웃기는 '가치'를 높이려는 생각하지 말라.
      자기 가치를 높이고 싶거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스스로 올리시든가.
      우선 글쓴이가 말하는 '가치'론은 명분도 없다.
      '내가 하고 싶으니까 그렇게 해야 되'말고는 명분이 뭐 있나?
      본인의 의견이 아니라 여성 전체의 의견이라면 명분이 되겠지만. 그건 아무리 봐도 아닌데?

      아니 뭐. 성매매는 도덕적, 감정적으로 옳다고 말하긴 어렵고 현실적으로도 많은 문제점을 파생하고 있는 것도 기왕의 사실이지만.

      글쓴이의 '가치'운운하는 말이 너무 천박하고 화를 돋워서 글이 길어졌습니다. 이상.

  3. fffff 2008.03.22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은 정말 옛날 쌍팔년도 미아리, 청량리만 생각하고 글쓰셨나보네요 요즘 매춘 그렇지않아요 서울 어디서나 볼수있는 안마, 대학생 맛사지, 등등 길가다 많이보시죠? 특히 술마시고 쎅스까지 할 수 있는 룸빵이나 고급안마등은 우리나라에서 돈이 젤 많이 도는 강남에 대규모형 업형으로 운영되고 있지요..거기서 일하는 아가씨들..착취받고 억악받는줄 아시는데, 하루에 손님 10명 받았을경우 한 달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아슈?? 은근히 한달에 1000만원 이상 수입을 올리는 경우 많습니다 ..그런 업체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현금 거래를 선호하죠..거기서 포탈되는 세금은 어쩔꺼유???

  4. asdf 2008.03.22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으로 제제할면 할수록

    음지로 스며드는게 바로 이런거지;;


    요즘워 안마방이니 뭐니 그런데 가서 하고 그런다던데ㅋㅋㅋ

  5. 지나가던 손님 2008.03.22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매매 합법 -> 양지에서의 성매매
    성매매 금지 -> 음지에서의 성매매

    지금 우리나라에 성매매 금지법이 있다고 성매매가 없는줄 아나?
    오히려 여기저기로 독버섯처럼 자라고있는걸 뻔히 알면서 그냥 보여주고 생색내기식 정책일 뿐이지

  6. Daum회장님 2008.03.22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창이라는게 생겼으면 좋겠군요 ㅎㅎ

    하지만 결혼은 처녀랑 할겁니다 ㅡㅡ;;

    난 능력있는 남자니까요.

    근데 혹시 결혼했는데 처녀가 아니라는 사유로 이혼 되나요

  7. 개젖같은글이네 2008.03.22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넘 절라 자기는 순결한척하네 가식적인넘아 너는 야동한번안봤고 술처마

    시면 불현듯 빡뜨러 가고싶다는생각한번도 안했냐?? 너 혹시 고자아니냐

    이런천사인척하는글 진짜 짜증난다

  8. 개젖같은글이네 2008.03.22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만 더하자 다시는 글쓰지마라 그냥 니 머리에 생각을담고 있어

    ㄱ ㅐ같은글 올려서 여러사람짜증나게하지점 말고

  9. 이런글로 상처 받는 2008.03.22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로 인해 상처 받는 사람은 성매매 여성이다....
    다시 말하면 당신...물론 여성이겠지요...
    여성이 여성의 권익을 말하면서 여성을 비참하게 만드는 행태인것이지요..
    위의 어떤 글처럼...성매매라는 것이 금지한다고 철저하게 지켜질 수 잇는 성질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오히려 음성적이고 불법적이며 더 퇴폐적인 성매매로 변질 될 수 있는 문제의 제기를 하고 싶네요...

    특히나 끝부분의 매춘부는 성취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말...
    그말을 혹시나 그들이 본다면 그들이 느끼는 좌절 허탈...뭐 이런 감정들은 더욱 치유하기 힘들껍니다...

  10. 훗...이건뭐...병신도아니고 2008.03.2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매춘을 억지로한다?물론 억지로 하는 여자들도 있겠지... 그러나 대부분의 매매춘여성은 90만원받고 공장에서일하자니...내가 사고 싶은 가방못사고 여행못다니고 돈도 못모으고 무지하게 힘들고 간지 안나고...이런이유다...

    꼭 매매춘여성들이 희생양이 된듯한 말을써놓았는데...절대적으로 대가리에 허영심이 가득찬 꼴통들이나 하는 일이지... 모든건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다...

    남자가 여자를 원해서 매매춘이 생겨났다고 하는 니말처럼
    여자는 돈을 원해서 매매춘업에 뛰어든것일뿐이다..

  11. Travis 2008.03.22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매매 불법화도 이미 실패했잖아.. 당신이 원하는대로 성매매 불법인 이나라에서 음성적인 성매매가 판을 치고 전세계적인 창녀 수출국으로 당당히 올라섰잖아. 일본에만 몸파는 여자가 5만이라지? 이쯤 됐으면 니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인정할때도 됐잖아.
    얼마나 더 사회가 니들같은 쓰레기 이상주의자들의 희생양이 되어야 되나? 일년마다 바뀌는 입시제도에 전혀 관련없는 나도 신물이 날 지경인데 사람들을 실험쥐로 만드는것도 그만큼 삽질했으면 이제 관둘때도 됐잖아. 대안도 없이 무조건 밀어부치고 부작용은 나몰라라.
    사전에 치밀하게 예상하고 준비해도 알수없는 문제가 터지는 판에 하물며 사회적인 논의를 가지고서 당신딸이라면 몸팔도록 시키겠습니까?? 이딴 감정에 호소하는 싸구려 감상주의라니?? 왜,, 소설가가 되고싶어?

  12. RobbieHolic 2008.03.22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비자발적 매매라뇨. 성매매특별법 나올때 제일 먼저 반대하고 나선게 사창가 여인들이라오. 그들이 성매매를 즐기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이 일을 함으로써 먹고 살 수는 있겠지요.

  13. 풋.... 2008.03.22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 쓴사람 개그맨인듯 ㅎㅎ.
    성매매가 비자발적이라는데서 한 5분 뿜었네 ㅎㅎ.
    아 물론 비자발적으로 인신매매당해서 하는 경우 있겠지?
    근데 그런 경우가 얼마나 된다고?
    실상은 성매매하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돈벌려고 자기가 자발적으로 하는데?
    그건 인간말종 쓰레기같은 페미들이나 공감못하는 엄연한 사실인데?
    빚 갚으려하든 자기 돈 씀씀이 때문에 하든 자발적인거 아닌가?
    그리고 즐거워하며 성매매하는 여자 없다?
    여기서 또 한 3분 웃었네 하하.
    그러면 공돌이 같은사람들 어디 자기일 즐거워서 하든?
    그리고 당신의 딸을 그런곳에 보내겠습니까?
    여기서 완전 개폭소 ㅋㅋㅋㅋ
    한 30분 배잡고 웃은듯 ㅋㅋ.
    우리가 보내는것이 아니라 자기네들이 돈좀 벌어볼려고 가는것이겠지? ㅋㅋㅋ

  14. 마지막문장 2008.03.22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딸을 환경미화원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데 환경미화원이 부도덕해서인가요?

  15. sodme 2008.03.22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매매 자체가 좋은것이라는게 아니라 성매매 특별법이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성매매? 도덕성으론 옳지 않죠. 그렇다고 법으로 금지시키니 잘된게 있습니까? 생매매에 일하시던 여자들은 더욱 조심스럽게 일하거나 외국으로 빠져나가 생을 유지하는데. 이런 여자분들 있는판에 성매매의 잘못은 모두 남자에게요? 사람은 원래 성적인 욕망이 있습니다. 없으면 인간이 없어진지 오래겠죠. 남자는 성적인 욕망을 채워줄 여자친구가 없을때를 이용해 여자들이 돈으 벌여 하는 한 방법입니다. 이건 어딜 가도 절때로 없어지진 않습니다. 성매매에 종사하는 여자와 성적인 욕망을 해결시켜줄 여자를 찼는 사람들에게 비판을 하지 말고 왜 이 사람들이 저렇게 됬는지 생각해보시면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녀평등 예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예를 들어 금융회사 지원자 100명중에 80명이 남자, 20명이 여자이고 그중에서 50명을 뽑아야 하는데, 남자 40명과 여자 10명을 뽑는게 평등일까요 남자 30명 여자는 죄다 뽑는게 평등일까요? 그와 반대로 백화점 주차 안내인을 뽑는데 100명중에 80명이 여자, 20명이 남자중 50명을 뽑아야 합니다. 그럼 님말대로 거의 여자만 뽑아야 하겠네요?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습니까? 이둘은 모두 차별입니다. 50% 여자 50% 남자로 뽑아서 득이 될건 하나도 없습니다. 대리운전 회사에서 운전기사로 남자가 유용할까요 여자가 유용할까요? 백화점 여자 화장품파는곳에선 판매원으로 남자가 유용할까요 여자가 유용할까요? 그럼 미국 유학 MBA 수석으로 졸업하고 돌아온 남자와 한국 시골대학에서 2년 경제학으로 졸업한 여자중 회사 입장에서 누굴 선택할까요? 이런경우에 그 10%때문에 여자를 뽑아야하는 회사의 심정은 이해하시는지? 뽑는 이유가 명확하게 실력차이로 뽑아야지 남자다 여자다 라는 이유로 뽑게 만드는건 거기서부터가 남여차별의 시작입니다.

    글쓴분 여자분이신것 갔은데 전 여자에게 아무 감정 없지만 성매매 반대를 논하며 남여차별 예기를 꺼내시는건 작정하고 생매매에 종사하시는 같은 여자분들을 남자와 같이 까시는 격이 됩니다.

  16. .... 2008.03.22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도덕이란 사회유지를 하기위해 암묵적으로 지켜진 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옛날엔 피임기술이 별로 없기 때문에 도덕이란 이름으로 금지시킨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과학기술의 발달로 그런것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됬죠. 이제 바뀌어야하지 않을지..

  17. 규니베타 2008.03.22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매춘의 기본 원인은 경제적 문제입니다
    돈 있으면 누가 팔까요? ㅡㅡ
    허용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닌 빈부 격차의 문제로 생기는 구조적 문제이기때문에 단순히 막는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그런식으로는 해결되지도 않습니다

    • 하늬비 2008.03.23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성매매특별법은 '먹고 살만한 여성들의 자존심'을 위한 법이라는 느낌입니다.

  18. *****찬성. 2008.03.22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남자들....

    노래방,룸싸롱,단란주점,요정. 인테넷채팅
    중국.베트남,필리핀까지 진출해 성매매하면서,

    성매매특별법땜에 못 하는 척 좀 하지마세요!!!ㅋ


    아, 유부녀 꼬시고, 아가씨 꼬셔서도
    성욕해결하시쟌아요.
    중고등학생들도 몇 푼 주고 사고.


    걸리는 사람은,
    정말정말 재수없는 상습범인 경우죠.^^

    성매매에 대해 관용적 시선으로 봐달라..

    그러면 자기 아내, 자기 딸, 자기 어머니를 시키시던지.

    왜...
    자기 가족은 너무나 값어치있는 몸이라, 안되나요?
    성매매에 하는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싸구려라서 괜찮구요?


    합법적이고, 관용적 시선으로 본다면,
    지금도 중고등학생들이 쉽게 몸을 파는데,

    우리는 그 아이들을 더 몰게 되죠.
    어떠한 판단과 양심에 망설임없이.

    왜...아저씨들...
    그런 아이들이 더 많아 지면 좋겠죠?더 싼 값에?

    지금도 하시쟌아요.

    대한민국서 살면서, 어딜가든,
    돈 만 내면,성욕 해결해드리쟌아요.

    뭐가 불만이시죠?

    • 풋.... 2008.03.22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식하고 웃음 나오게 만드는 개념없고 얼척없는 댓글 ㅎㅎ.
      성을 사는 남자뿐만 아니라 성을 자발적으로 파는 여자도 같이 욕해야 개념있는 글이 되겠지?

    • 더 집착하고 매달려봐 2008.03.2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여기 대부분 주장은 이런 것 같군요.
      기업형식으로 비유해 보면 이런 거 아닐까요.
      한마디로 대기업으로 진출하고 싶어한다 이거죠.
      중소기업에 발 담근 것만으론 만족 못한다 이거죠.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대기업의 노동자에 대한 횡포와 착취도
      이 사람들은 충분히 받아들이겠다는 뜻입니다.
      한술 더 떠서
      거기엔 절대 횡포와 착취도 없을거라 환상을 심어주기도 하는군요.

      즉 여기 댓글에서 주장하는 글들 대부분이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은 포장이 빈약하니
      돈이 더 들더라도 포장이 잘 된걸로 사고 싶다는 뜻.

      이용만 당하고 잘못하면 쉽게 처단당하기도 하는게
      자영업자나 소기업이지요.

    • 마음은 소년 2008.03.22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ㅅㅂ롬아 차라리 딸딸이를 치겠다. 왜 딸딸이는 고상하지 않은거냐? 오히려 쓸데없는 비용 안들어 경제적이고 좋지. 그런개념으로 부추기지마라. 성매매보단 자위가 더 인간적이다 이런 얼척이 깐돌이같은놈아.

    • 하늬비 2008.03.23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뭐 공창제 해야겠다는 건 아닌데.
      '절대로 안된다'는 거에 반대할 뿐임.
      일단은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본문의 글부터가 논리도 개념도 없고.

  19. 마음은 소년 2008.03.22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근 자체가 이건 법제도로만 해결 안되는거고 그래서 하루아침에 바뀌어질거도 아니고..난 성매매를 반대하는 입장이고 이에대해 자본경제논리로만 대하려는 사람들을 혐오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현재 시행되고 있는 성매매특별법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자발적 성매매자들의 권익과 인권문제에 대해선 보다 엄밀한 논의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법이란게 늘 사회변화에 바로 대응못할 뿐더라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니 법제도가 곧 해결방안은 아니라는 셈이다. 법은 어디까지나 그 사회구성원의 의지로서의 표상이 될 뿐 어쨌거나 사회적합의가 있으면 고치면 된다. 트랙백 주소를 클릭해 올려진 다른 관련 글을 봤는데 이 문제를 가지고 오랜시간 연구한 한 사회학자의 자료가 있었다. 뭔가 더 큰범위의 역사생태적 문제접근인데, 사회 시스템을 아무리 거대한 메카니즘의 일부로 본다해도 그 자체로서 앞으로 지향해 갈 인간의 삶에 대해서 방향설정을 제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역사적 사실로서 매춘이 있어왔고 동물들에게도 그런 현상이 보인다 한들 그게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 삶의 모습 전부는 아닐것이다. 모든인간이 도덕적유형이 될 수 없듯 모든인간이 논리적이기만한 것은 아닌것처럼 말이다. 누군가 매춘은 사람마다 수치심을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고 그 기준은 다르지 않는가라고 했는데 그건 우리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상대와 교류하는 사회적동물이라는 사실을 역설하는 셈이다. 그렇다 나는 자신 스스로가 이건 아니다라고 여기면 그것이 다른이에게도 꼭 논리적 설득을 통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교감할 수 있다고 여긴다. 수치심이란게 본래 인류번성의 메카니즘을 존속시키는 수단이 되어져 왔다 한들 현실적으로 일부일처제 가족중심의 사회를 변화시킬 어떠한 대체시스템을 찾을 수는 없을 것이다. 성매매 자체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이걸 부정하는 건가? 그렇다면 확실히 해라. 법제도적으로 양성화시켜 사회적 폐해를 줄이자는 건지 아니면 하나의 자본사업으로 육성하자는 건지 둘중에 말이다. 나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켜야할 가족들,키워야 할 아이들과 함께 이땅에서 좀더 사람답게 살고싶을 뿐이다. 나뿐만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삶을 사는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고 말이다.

  20. 시퍼 2008.03.26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덕적이던 어떤상태이건 성매매는 분명이 이루워질것이고 그렇게 돌아게되어있는거 같습니다. 이걸 양성으로 끌어내는게 정말 중요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음성에서 그늘에서 죽어가는 아니 썩어가는 여성분들을 하루 빨리 양지로 보내줘야할거 같습니다. 이런의미에서 전 합법화 찬성입니다.

  21. 법은 마음속에 있는것입니다. 2008.03.29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이라는것은 인간사회가 처음 만들어졌을때부터 자연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잘못들에 대해 법에서 지정을 하고 처벌을 하는것입니다.

    만약에 성매매가 살인과 같이 사회 구성원의 대부분이 잘못된일이고 처벌을 받아야할
    나쁜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성매매를 범죄로 인정하는게 옳습니다.

    하지만 50% 정도가 범죄행위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50%는 합법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성매매를 범죄로 규정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