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의 주장이 더
공감갈 수밖에 없는 이유






한예슬이 실제로 밤샘 촬영에 혹사당했고 그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다는 증언이 8월 17일 새벽 트위터에 올라왔다. 증언을 해준 사람은 한예슬의 머리를 오랜 동안 담당해온 헤어아티스트(여)다. 

그는 트윗에 올린 글에서 한예슬이 지난 두 달 동안 밤샘 촬영의 살인적 스케쥴에에 시달렸으며 지각해서 스탭들을 기다리게 하는 사건이 있었던 그날도 2주 동안 쉬지 못하고 3-4일 밤샘 촬영 한 한예슬이 혼자 기어가다시피 집에 들어가  쓰러져 잠이 들었기 때문이었다고 적었다.

그는 또 한예슬이 지각했다면 한예슬이 없는 씬을 촬영하며 기다릴 수 있었는데 제작진은 그 시간을 그대로 흘려보냈고 그 덕분에 지각을 한 한예슬은 졸지에 수백명의 스탭을 대기시킨 무개념녀가 되었다며 한예슬의 지각에 대한 제작진의 대처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한예슬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 스탭들을 향한 걸로 보이는 트윗에선 "오래자봤자 4시간"이라며 "권력에 눌렸나? 왜 거짓말하지?"라며 성명서 발표 배경에 강한 의혹을 보였다.








한예슬 헤어아티스트의 트윗은 이번 사건이 벌어지기 훨씬 이전에도 수차례 한탄하듯 밤샘촬영을 언급하고 있어 촬영현장의 열악한 조건 때문에 촬영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다는 한예슬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한예슬 헤어아티스트의 트윗 중엔 우울증 기미마저 보이는 본인의 고통을 호소하는 글도 있는데 이는 촬영현장의 조건이 얼마나 열악했는지를 짐작케하는 대목이다.

개인적으로는 한예슬과 kbs의 주장 중 한예슬의 주장에 더 믿음이 간다. 그 이유는 한예슬 헤어디자이너의 트위터에 이 사건이 벌어지기 한참 전부터 살인적 촬영 스케줄과 그로 인한 고통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아래는 한예슬의 헤어아티스트가 오늘 새벽에 올린 트윗 원문이다.


한예슬언니의 헤어를하며 누구보다 가까이서 오랫동안 많은스케줄을 함께하며 지켜본 나로서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 어이없다! 예슬언니를 욕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는 대중들은 오랫동안 방송에서 지켜본 언니보다, 알지도 못하는 그들의(방송계에 있다는) 말만 믿는것인가! 그렇다면 방송계 사람들은 얼마나 정직하며 바른사람들이기에 두 달 동안 밤을 세게하며 개고생을 시켜놓고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만 왜곡된 기사를 쓰게하는가. 2주 동안 밤을 세게하고 배우가 기어가듯 집에 가 걸을 힘도 없어 잠시 쇼파에 기댔다가 기절했다 깨보니 늦었다. 빨리 준비 후 현장에 갔다. 감독이 정말 이 드라마에 애착이 있었다면 기다리는 동안 한예슬이 걸리지않는 씬 촬영을 하고있지 않았을까? 그러나 촬영하지 않고 시간만 흘려보내주신 덕분에 2주동안 쉬지 못하고 3~4일 연속 밤세고 집에서 혼자 쓰러진 여배우는 졸지에 장시간 스탭들 기다리게한 무개념녀가 되었다. 전혀 인간으로서의 배려란없다.
여자의 체력으로3~4일 연속 밤샘 후 쓰러지지 않는 게 이상하지 않은가.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하며 일하는 것이 아니라 살인적인 스케줄로 연예인의 약점을 이용해 무조건 돌리는데로 두 달을 밤새며 일하게 한 후 노예처럼 부린 후! 일이 터지니 약자인 척 피해입은 척 한다! 참...
촬영스탭들도 이해는 되지만 답답하다. 어떠한 압력이나 그렇게 성명서 작성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겠지. 하지만 그렇게 같이 말도 안되는 고생을 해놓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싶어 그런 성명을하는가!?
연예인이면 두 달 밤새도 지각하면 안되고, 아파도 안되며, 쓰러질 땐 사람 많은 곳에서 쓰러져야하며, 언제나 주변인들과 대중들이 돌아설 준비가 되있다는 것을 알고, 사람들 눈치보며 사람들이 하라는데로 원하는데로 살아야하는거구나... 스파이명월을 통해 배웠다
너무 정직하고, 너무 참으며, 비겁하게 똑같이 대응하려하지 않으면 예슬언니처럼 되는구나..
과연 단순 피곤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행동을 했을거라 생각하나.......!?  
@parkjiparkji44 8월 15일 트윗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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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락산 2011.08.18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진과 스탭들이 성명서를 냈네~
    결국 예슬이가 공갈한게 드러났네..
    참 이뇬 사가지가 없다는게 드러나며 완존히 무개념이구먼~~~
    얼릉 네 조국 미국으로가거라
    한국뇨자 모양을 한
    미쿡년아~~~

  3. 가장이해안되는것 2011.08.18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예슬씨 힘들게 촬영해서 못견뎌서 저런행동한 것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글에서 가장 납득안되는것이
    한예슬씨가 밤샘촬영에 잠시 집에갈수있는시간
    쓰러져 잠들어 늦게 깨서 촬영장에 늦게오는동안
    감독이 다른 씬을 촬영해야했다구요?
    한예슬씨가 오기로 예정된 시간에 오지않았는데
    촬영진들도 9시간이나 지각할줄은 모르지않았을까요?
    1-2시간정도 늦을거라생각했을겁니다.
    그러다 한두시간 지나니 12시쯤이면오겠지, 점심먹고나면 오겠지
    그런식으로 점점 시간이흘러갑니다
    제가 회사 일하면서 비슷한 상황에 있어봤습니다.
    특히 촬영이라는게 스텝,장비,배우 모든것이갖춰져야하는데
    한예슬씬을 찍을 준비하고있다가 당장 늦게온다고
    바꿔서 다른씬을 찍으려고 또 상황바꾸고 그게 쉽지않는데
    한예슬 헤어님이 너무 극단적으로 단편적 논리로 쓴 글 같네요.
    어떤분은 링거꽂고 병원에 누워있었으면 된다고 되있었는데
    그 수순은 앞전에 다 밟았던데요?
    링거맞는다고 촬영못하겠다고하고ㅎ
    그러고있어도 매니저가 데릴러오고 ㅎ촬영장에서 전화 오고
    그러니까 출국한거아닌가요?
    드라마현장의 시스템의 고질적문제가 개선되어야하긴하겠지만
    한예슬씨의 행동은 정당화될수없다고봅니다.

  4. 모두가 고생하는데 2011.08.18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예슬씨 혼자만 용기있게 신세를(?) 한탄하면서 LA로 갔군요
    정말 스탭들 완전 박봉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진심 주관적으로 나같으면요
    그 스탭들 봐서라도 출국은 안했을 겁니다. 하루정도 하기싫다고
    몸져 눕거나 핸펀끄고 집에 문걸어 잠그고 있을 수는 있겠죠.
    그런데 한예슬씨 출국하면서 그랬다잖아요
    "모든걸 내려놓았다" 이건 이미 포기했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설령 pd하고 사이가 안좋았다고 생각을해도
    동료 배우나 다른 스탭들을 생각해서라도 포기는 안했어야죠

    아무튼 돌아와서 사태를 수습하려는 자세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이번일을 또 이렇게 넘긴다면 방송계 정말 문제 많은 겁니다.
    방송은 연예인이 합니다. 연예인? 방송없으면 뭣도 아닙니다.
    이렇게 평행선만 그리는 소모전은 서로 불필요 하지 않나요?

    뭐가 문제인지 근본적인걸 찾으세요
    아니 이미 알고 있잖아요. 고치세요.

  5. 힘든건 이해한다 2011.08.18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말없이 도망친건 프로의식에 어긋난다
    뭔가 다른 대처방안을 찾았어야지

  6. 서민층 2011.08.18 0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이면 그만큼 대가를받고 있으니까 당연히 감독이 시키는대로 감수를 해

    야지 이거 무슨 풀뜨어먹는 소리여 행복한 소리하고있네 연예인이면 달리 연

    예인인가 남들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연예인이여 지금까지 선배 연예인들

    이런고생 안하고 지내왔겠나 한번 생각해봐라 저런것을 아예 빼버러 여자 연

    기자가 한예슬이만 있더냐 그리고 애인하고 아예 작당

    을하고 미국으로 날아버려 갔으면 오지나말지 무슨 낮

    짝으로 나타나 염치도 없나 이런걸 옹호하는 작자들이

    더 한심하다

  7. ss 2011.08.18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어쨌든 책임감없는 행동이었잖아 다른건 다 변명아닌가 ..
    살인적스케쥴이라는건 많이들었는데 그때마다 연예인들이 이렇게 파탄내고 도망간적있던가.. 난 한번도 본적없는데..
    그렇다면 스텝들도 다 저렇게 밤샌다는거 아님?
    몇백명 스텝들도 다들 고단하게 일하는데 저렇게
    무책임하게 혼자 도망갔다고? 그러고 한다는소리가..어휴..
    매일 하루3,4시간 자는 나로서는 전혀 이해할수가 없네
    예슬씨는 돈도 나보다 몇배로 더 벌텐데

  8. 별군 2011.08.18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한예슬 옹호하고 싶지 않네요..
    한예슬은 드라마 한편당 2천만원을 받고 일하는 겁니다..
    일반 사람들이 보기엔 그저 배부른 투정일 뿐이죠..
    배우 혼자 드라마 찍는 것도 아니고 다 같이 힘들게 작업하는건데 자기 혼자 일 다하는 것 처럼 힘들다 투정 부리고 제멋대로 촬영 중단에 무단 이탈까지..
    한예슬 보다 더 힘들게 일하면서도 월 몇백도 못버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배불러도 너무 배부른 투정이죠..
    그렇게 힘들다는 한예슬 촬영하다 쓰러진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어떤 배우는 사고를 당해 몸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끝까지 촬영하고 있는 배우도 있습니다..
    어떤 배우는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데도 드라마 촬영이 끝날때까지 참고 참다 입원한 배우도 있습니다..
    그게 배우들의 투혼이고 직업정신 입니다..
    한예슬은 직업정신도 없고 그저 투정만 부리는 애 같네요..

  9. 거참 2011.08.18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꼭 배우가 다치던지 먼일나야 그만두지...인간들아 직접 그 상황이 되보지 않고 헛소리좀 안했으면...예전에 모 연예인 영화 촬영할때 영하 20도 가까이 될때 15시간을 밖에서 뛰더라...노가다도 그렇게는 안한다..써글넘들아..

  10. 이해안됨 2011.08.18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한예슬씨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이제 다 아셨으니깐..
    제가 얼마나 힘들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했는지...."

    대충 이렇게 촬영환경이 힘들었음을 토로하고,
    자신이 한 일이 옳은 일이였음을 울면서 말하더군요..

    한가지 반문이 듭니다...
    힘들고 열악하다는 것.....이것은 그야말로 죽을듯 살듯 일을 하면서
    그만한 대가도 받지 못하는 ....그런 환경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

    물론 한예슬씨..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두달 간의 촬영 강행군이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통 주연배우, 톱스타들...그만큼의
    대가는 받지 않나요?

    하루 몇시간 서서 포즈취하고, 움직인 대가로 몇 억씩 받는 cf촬영만이
    정당한 촬영현장인가요??? 그러면 cf만 평생 찍으시죠~

    대한민국의 요즘 드라마 촬영이 정말 말그대로 "생방송 드라마"라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2~3개월간 잠 못자고 앉아서 몇시간씩 대기하고, 밤새서 촬영하고
    녹초가 되어 촬영현장에 지각하고....그러면서 수천만원, 억대로 출연료를
    받아가는 배우가 힘들까요???

    아니면.똑같은 기간동안 잠 못자고 대기하고, 무거운 중장비 이리저리
    이동시키고, 찍고....사람인만큼 힘들어 지칠 때 지각이라도 하면
    짤릴 위험이 도사리고, 그에 대한 대가라고는 월급이 전부이고, 이 촬영이
    끝나면 또 1년에 쉬는 타이밍 없이 죽어라 일하는 스탭들이 힘들까요???

    본인의 희생으로 드라마 제작환경이 개선되길 바란다는 한예슬씨의 인터뷰는
    솔직히 마음에 와닿지 않고, 공감도 가지 않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 당신은? 2011.08.19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을 마니 받으니 그만한 대가를 해야한다? 당신은 당신보다 월급 조금받는 사람보다 더 능력있고 그만큼에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직장 다니며 불만사항이 있어도 월급받는다는 이유로 무조건 참고 지내나요?
      만약 그렇다면 아주 멍청하군요~!!!
      내가 얼마에 돈을 받고 일하든 부당한건 부당한겁니다~ 2천만원을 받는 3만원을 받든 누구도 부당한 대우를 받을 이유는 없는거라구요!!!

  11. 솔직히 그 스케쥴 본인이 만든 거잖아요. 2011.08.18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텝들이 올린 제작일지 보니까 7월 11일 방영에
    6월4일 첫 촬영 들어가서부터
    계속 땡땡이에 지각이었다는데
    그 와중에 주5일만 찍겠다고 했으니
    2일 쉬고 남은 5일간 빡세게 찍겠다는 소리랑 동일한 소리죠.
    12일 싸우게 된 것도 10일에 쉬게했더니
    그날 광고촬영하고
    11일에 촬영 늦게 끝났다고
    12일에 9시간 늦게 나와서 툴툴거리다 가고
    13일엔 나와서 못하겠다 현장 엎고 가버렸는데
    이게 누구 탓인가요?
    한예슬이 지각해서 기다리는 스텝이랑 연기자한테
    한예슬 안나오는 부분부터 찍고 있지
    왜 한예슬 올때까지 기다리느냐고 하셔죠.
    저 헤어스타일러는 방송 시스템에 대해 쥐뿔 하나도 모르면서
    어떻게든 옹호하려는 건데
    한예슬 하나를 위해 미리 다른 드라마 쇼프로랑 합의하에
    스튜디오 일정 잡힌거 다 엎을수 있나요?
    그리고 한예슬이 원하면 장소협조가 다 맘대로 됩니까?
    그리고 기다리던 단역들은 뭐가 되구요?
    그리고 노예는 돈도 못 받는 존재고 한예슬은 1회에 2천씩 받았잖아요.
    그런 식으로 땡땡이치고 하기 싫었음 아예 출연을 말든가
    본인이 출연하겠다고 하면서 대본에 손대고
    북한군 출신인데 북한 사투리 못한다 하면서 설정에도 손대놓고
    이제와서 다 작가탓, 감독탓입니까?

  12. ㅎㅎ 2011.08.18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혹하다는 표현은 빼주세요..진짜 참혹한게 무엇인지 아시나요?병원비 없이 병들어 죽고 먹을게 없어서 굶어 죽는 불쌍한 어린 아이들..그리고 수많은
    재해로 인해 안타깝게 죽어가는 사람들한테 써야 하는 표현입니다.

  13. 제발 2011.08.18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건 블로그건
    누구하나만 일방적으로 말하는거 (특히 트위터 미니홈피)
    기정사실화 시켜서 주구장창 글 작성하지 맙시다.
    그냥 자기방 컴터 앞에 앉아서 판검사 마냥
    누구누구 자잘못 따지는거 옳지 않자나요.

  14. 진짜로.. 2011.08.18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실망스럽네요..
    한예슬씨 본인이 아니라면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한예슬이 신인 배우입니까? 한예슬씨도 이젠 경력 꽤 되는 톱스타반열인데
    한 회당 2000 정도 받는다는게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여러분이 말하는 걸 들으면 모든 연예인들이 전부 2000씩 받고 하는 줄 알겠네요. 배우들도 신인 때에는 말단직원처럼 돈 적게 받고 고된 일과를 마칩니다. 한예슬은 그런 시간을 오랜시간 동안 겪어온거고, 회사로 치면 꽤 높은 자리까지 간 사람일턴데, 당신은 회사 사장에게 2000씩 받는다고 머라할 수 있겠습니까? 위에보면 무슨 의사 레지던트 .. 건설 쪽 경험 운운하면서 한예슬과 자신을 비교하려 하는데 ;; 아예 비교 자체가 안되는거죠. 같은 일이라고도 할 수 없는 일인데 서로 이해해주지는 못할 망정 자기도 이렇게 힘드니까 네가 그런 말 하는 것은 용서 못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 대우면 이정도는 견뎌낼 수 있다라.. 참으로 어이없는 발언이죠.. 저는 한 번 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 또한 그러한 경험을 한 적도 없고, 그 비슷한 일조차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한예슬씨에 대해 어떠한 잣대도 내세우지는 않고 있지만, 적어도 이 일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사에서 표면화된 사실만을 가지고 비난하고 조롱하다니요.. 아직 그 사건에 대한 어떠한 내막을 알지도 못하는데 섣불리 이렇다 저렇다 하기에는 좀 이르다고 봅니다.

    • 지나가다 2011.08.19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리적 오류에 빠져있네요. 그래요 한예슬은 일반레지던트나 근로자와 달라요. 그런데 왜 노동자인척하면서 동정을 바라는 겁니다. 한예슬이 한번이라도 열악한 제작환경을 위해 한게 뭐 있습니까? 몇몇배우들 처럼 자진해서 제작비 삭감했나요. 모 배우들처럼 스탭들과 선배 출연자들 다음에 출연료받겠다고 주장해서 3년이 지나도 아직도 출연료 못받은 상태인가요? 한번이라도 임금체불당하는 보조출연자들위해 트윗이라도 날린적 있습니까? 아니죠. 그냥 자신을 위해 동정표좀얻으려는 행동일 뿐이죠. 님같은 분들이 필요없는 동정을 일삼는 바람에

    • 지나가다가 2011.08.19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예슬이 배우랍시고 회당3천을 받는다는데 정말 그만한 배우라고 생각하시고 하는 말씀? 연기자가 공무원처럼 오래했다고 연봉수가 올라가는 직업도 아니고 경력으로 따지는건 그리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어떤일이든 경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능력이 우선입니다 그 능력에 따라 자신보다 경력이 앞선사람보다 보수를 많이 받기도 하겠죠 하지만 한예슬이 지난 십년간 보여준 배우라는 능력치는 한참떨어집니다 지금 받는 3천은 배우로써의 개런티가 아닌 광고 모델로써의 가치가 더 반영된겁니다 자신은 배우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이 보여주는 연기는 한참모자라다 하지만 그런 모자란 자신의 능력에 대한 반성은 없지만 대우는 톱스타급으로 해줘야하고... 잠자는거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자신이 받은 돈만큼의 일은 해줘야 하는 의무라는 것도 있는겁니다 한예슬의 경우 여주랍시고 그 중에서 제일 대우를 받겠죠 그외 스탭들은? 한예슬이 한달에 적어도 2억을 넘게 받아갈 때 스탭들은 그 돈의 몇퍼센트나 되는 돈을 받을까요? 그리고 대우를 받는다는 여주가 4일에 몇시간밖에 잠을 못잘정도면 스탭은 한숨도 못잔겁니다 이렇게 같이 고생한 스탭들이 한예슬을 감싸지 않는다는건 분명 배우쪽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겁니다 돈 많이 받으니 참아라? 보다는 사람들이 한예슬을 비난하는건 1.힘든 상황에 대한 타결의 방법을 잘못선택한점(이건 이순재님이나 다른 배우들도 지적했던사항)2.자신의 태도에 대한 반성보다는 환경탓과 더불어 스탭들만의 탓으로 돌린점(여기에 자신의 몸값도 포함되겠죠. 열악한 촬영환경의 변화를 위해서는 배우들의 거품몸값부터 낮춰야 한다는 뜻으로 몸값을 자진삭감한 이순재님과 문근영과는 대조되죠. 즉 사람들이 보기엔 대우는 대우대로 받고 싶지만 솔선수범하긴 싫다는걸로 보입니다)3.자신이 총대를 메서 열악한 환경을 바꿔 후배연기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하면서 미국으로 떠났지만 하루만에 생각을 바꿔 돌아와 사과를 한 상황(모든걸 내려놓고 싶다고 총대를 메고 은퇴를 하겠다는 뉘앙스를 풍겼으나 돌연 돌아와 사과하고 촬영에 임하겠다는 상황은 그저 수백억의 소송때문에 다시 돌아오는 걸로 보여지는 상황. 결과 적으로 제작환경개선을 위한 행동이었다면 끝까지 총대를 멨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하루만에 말을 바꾼건 결국 그 힘든 상황을 벗어나고자 잠시 쉬고 싶어한 행동의 핑계였다고 생각하게 만든점) 더 적고 싶으나 지금까지도 너무 길어서 그만.... 어쨋든 한예슬사태엔 분명 열악한 제작환경이 주 원인이지만 이러한 상황까지 만든건 배우 본인의 판단이었으니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다고 봅니다
      힘든 배우 자신도 스탭들도 서로 상처만 입고 정작 이러한 원인제공의 해결 열쇠를 쥔 방송국이나 제작사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한거 같아 그게 안타깝네요...

  15. 골드썬 2011.08.18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소리 하네요... 스텝들은 보통 촬영 수시간 전부터 촬영준비하느라 배우들보다 바쁘고 정말 각팀의 감독급이 아닌이상 박봉월급에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으면서 일하는 스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그런 스텝들 수시간씩 기다리게하는것도 모자라서 제대로 대접을 못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저런짓을해놓고 옹호해주길 바란다고요? 아마 방송쪽에서 일하는사람은 거의 다 한예슬씨편을 들어주지 않을껄요? 어떤분들은 아는것도 없으시면서 무조건 편들기만하시네요

  16. 국회의원들 머하심 2011.08.18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연예계라지만 난리부르스추고있는데 누가 잘못됬든간에 매번 이런씩으로 싸우고 댓글달아서 난리고 ㅋㅋ 국회의원들은 투표해서 뽑아놓으면 우리나라 기술적으로 발전만 시키려 하지말고 국민들을 정서적으로 도움이되도록 안하남...
    전부다 바쁘다고 정신없다고 회피만 하지말고 한번쯤 또다른 시선으로 보도록 하시오...이런일의 경우는 방송국직원...연애인...을 머라고 야단칠것이 아니고 그 윗 사람들을 공격해야 합니다...지금당장이 문제가 아니고 이후에도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토록 해야 안하겠습니까...
    근데 맨밑에 글이라 누가 보겠나... ㅅㄱㄷㅇ

  17. 정말.. 2011.08.18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얄팍한 글들만.. 지 월급보다 비교도 안되게 돈 많이 받는 사람이니깐 3일에 한번씩 4시간씩만 재워주고 일시켜도 정당한 것이다??? 피해망상에 쩌들은지고.. 이기주의로 가득찬.. 남 돈 많이 버는거 그렇게 배아프면 당신들도 한번 맘 독하게 먹고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벌면 될거아닌가? 그냥 앉혀놓고 일주일씩 잠안재우는 것도 고문하는 방법중 하나인데 대본 외우랴 액션신도 하랴.. 그냥 나보다 돈 많이 버니깐 배아프다고 하는게 맞는 말일듯
    남자인 나도 앉아서 일해도 하루만 밤새면 그다음날 온몸이 결리는데..
    스탭들? 그래 불쌍하지.. 다들 지밥그릇 챙기느라 아무리 힘든 살인적 스케줄에 시달리면서도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으면 갔지 아무도 큰소리를 내지 못했지. 한예슬 성격이 워낙 당당해서 그런지 몰라도 총대매고 사고친것이라 생각한다. 한예슬이 나이 30에 연예생활 10년이나 한 베테랑이 그렇게 아무 것도 모르는 애들처럼 비행기타고 떳다고 진실로 믿는가?

    • 지나가다 2011.08.19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고 있네. 소송당한다니까 하루만에 돌아왔잖아. 총대그런것 없어. 그냥 지가 싫으니까 떠났다가 생각해보니까 잃을게 너무 많거든. 그러니까 돌아온거야. 웹서핑해보니 니들같이 양심있고 진보적인 척하는넘들이 제작환경.혹사,노예운운하면서 편들어주니 같잖은 썰늘어놓는거잖아. 그리고 이일있기 전부터 쟤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한번 서치해봐라. 물론 다 믿을수는 없겠지만 저렇게 미움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단다.

  18. 디닷 2011.08.19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고마운 지인이네요~ㅠ

  19. 나그네 2011.08.19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사 당하시는게 우리나라 개발자가 빡센 프로젝트 할때랑 똑같네요.
    매일새벽 3~4시까지 일하고,
    옆건물 목욕탕 가서 3~4시간 자고,
    그짓 6개월이면 사람 병신되는거 시간문제..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렇게 죽어라고 일해도
    아무도 안알아주고, 돈도 코딱지만큼 준다는거!

  20. 허얼 2011.08.20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개 또라이 새끼구만.

  21. 2012.01.08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선 방송계PD가 무슨 권력이라도 되는듯한 분위기가 있죠. 신인 여배우 들에게 출연을 조건으로 음침하게 그렇고 그런 요구를 한다는것도 아는 사람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구요.. 드라마에서 절대 권력을 가진자는 PD입니다. 폭군 같은 무개념 PD앞에서 상대적 약자인 예배우 한예슬이
    총대 매고 용기있는 행동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