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하라고 그렇게 난리친 사람들이 이제 곽노현 나가라고 또 난리친다. 이러면 인간적으로다가 진보진영에 정떨어질 사람 참 많을 거 같다.

곽노현은 진보진영의 단일화 요구에 부응하다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되었다. 개인이 아니라 진영을 위해 복무하다 그리 된 것이다.

돈을 준 곽노현의 잘못이 아니라 단일화를 요구한 국민의 잘못이다. 그 상황에선 누구라도 상대 후보의 막대한 손실에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고 방법을 찾았을 것이다.

곽노현의 2억은 대가성이 있다. 그런데 그 대가는 국민이 받았다. 국민은 단일화를 얻었고 곽노현이 그 값을 치렀다.

곽노현은 상대 후보 앞에서 도덕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충돌을 느꼈을 것이다. 이럴 때 어떤 인간들은 도덕적 스탠스를 유지하기 위해 비인간적으로 행동하기도 한다. 곽노현은 인간적으로 행동했다.

진보진영이 단일화 과정의 일로 수사를 받는 곽노현을 버린다면 도덕적이라는 말은 들어도 인간적으로는 거리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좀 더 인간적일 필요가 있다. 곽노현은 진보진영의 도덕성 시험대가 아니라 인간성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

곽노현 수사, 머리 아프다고 진보진영이 관성적인 도덕결벽증으로 대응해선 절대 안된다. 투쟁해야 한다. 우리의 결벽증보다 상대의 간악함을 증명해야 한다. 무상급식을 지킨 곽노현에 대한 공안정권의 탄압에 국민이 공분하게 만들어야 한다.

곽노현 수사 이건 공안정권과의 기싸움이다. 이 기싸움에서 이겨야 시민이 결집한다. 이 기싸움에서 지면 야권의 대오 아래 아무도 모이지 않을 것이다. 

검찰의 언플 수사와 달리 방법이 없는줄 알면서도 비난하는 같은 진영의 사람들까지 곽노현은 지금 노무현의 데자뷰다 곽노현 이름까지 묘하다 '곽노무현'

노무현은 너무나 외로워서 죽었다 비겁한 같은 진영 사람들에게 깊게 상처 받아 죽었다 곽노현도 그렇게 죽일텐가?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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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생각 2011.08.30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곽교육감 문제는 아마도 박교수의 금전적 어려움을 이용한 여권 및 정부의 작업이라고 본다면 곽교육감이 여기서 벗어나긴 어려울것이다.계속해서 언론과 권력으로 그를 죽이려고 들 것이며 법적인 처벌은 나중의 문제이다.이는 현재 야권에서 추진중인 야권 단일화시도를 위협하는것이며 야권의 자중지란을 유도해서 서로가 뭉치지 못하도록 하는효과와 야권도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집단으로 국민에게 여론전이 가능하며 자신들의 부패와 무능을 눈가림 할 수 있음.또한 지금의 이 문제는 곽교육감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앞으로 검찰과 경찰로부터 야권인사들을 겨냥한 여론호도용 수사 결과가 많이 나올것이다.이럴때마다 지금처럼 야권은 도덕적 성인군자의 모임인양 자그마한 흠집도 국민정서상 용서할수 없다 라고 나선다면 앞으로 여권및정부와의 전투는 백전백패다.왜 권력을 쥔 사람들이 여론전을 그렇게(도덕적으로 타락한 야권) 만들것이기 때문이다.물론 현재 곽교육감 문제는 도덕적으로 잘못이다 그리고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그러나 현재의 야권인사도 여권인사처럼 사람이다.물질적으로 유혹이 있을수 있고 거기에 흔들리는 사람도 분명있다(현실적으로 경제적 어려움때문에).그러나 거기에 흔들린다 해도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부자보다는 서민을 위하는)는 흔들리지 않는다고본다.때문에 지금처럼 여권및정부가 짜놓은 틀에 같이 움직이는것보다는 그걸 어떻게 깨고 야권이 주도권을 잡을지 머리를 모아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방어책 및 역공은 구체적으로 어떤게 있는지 난 가방끈도 짧고 생각이 짧아 잘 모르지만 그쪽에 몸담고 있는분들은 방안이 나올것이라본다.나는 정치도 전쟁이라 봅니다.야권의 전략가를 선발해서 여권및정부가 이런식으로 나올때 우린 어떻게 대응하고 역공이 가능한지(여러가지 시나리오를짜서) 무엇으로 야권을 결집시킬지 등등의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길 기원합니다.검,경이 아니면 야권에선 기업인.권력자의 부패를 못찾고 이슈화 시킬능력이 안되나?안되면 그럴수 있도록 조직을 강화해야겠지요.이번에 권력을 못가져오면 다음에라도 가져올수 있도록 기업에서 권력주변에서 우리에게 정보를 줄수있는 사람이 많이생기도록 기반을 강화해서 일방적으로 당하지맙시다.개인적 희망사항 입니다.

  2. 개인생각2 2011.08.30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문제가 발생하면 민노당은 민주당을 공격하고 민주당은 또 반격하고 하면서 야권끼리 싸우면서 여권을 도와주는데 제발 수뇌부들이나 참모들의 모임을 만들어서 야권이 하나의 길로 움직일수 있었으면 합니다.민노당이나 진보쪽은 툭하면 민주당을 까는데 이건 대단한 착각인게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민노당이나 진보신당도 같이 떨어집니다,반대로 민주가 올라가면 민노와 진보도 올라갑니다.(야당을 지지하고픈데 민주당의 지역색때문에 다른 야당이 올라감).왜? 국민들은 그들을 서로 같다고 보기때문입니다..한나라당을 제외한 다른 야당은 일반국민이 보기에 다 같은 야당일뿐입니다.그런데 서로가 추구하는 이념이 다르기에 같은노선을 유지키 어려운건 저의 경우는 이해가 가능하나 다른 많은 국민들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지금처럼 행동해선 집권이 불가합니다.과거 참여정부같이 모든여론을 받아주는 정부라면 지금처럼 선명성 경쟁도 가능하고 집권을 위한 노력도 가능합니다.또 그것이 건강한 대한민국의 모습이고요.하지만 현재는 배부른자의 넋두리 입니다.지금은 야권의 생존이 우선입니다.이념이니 뭐니 하는건 나중문젭니다.목숨이 끊어지면 아무소용 없는겁니다.즉 야권의 숨이 끊어진 연후엔 지금처럼 배부른 소리를 할 엄두도 못내고 그때가서 후회하고 반성해봐야 의미없고 그걸 되돌릴 힘도 단시간에 회복키 어려운 시기가 올겁니다.야권은 평상시에도 서로 소통하면서 대응하기 바랍니다.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마찬가지로요.서로 따로놀지말고 여권이 짜놓은 링에서 싸우지말고 링을 만들어 가면서 싸우세요.상대가 만든 링에서 싸울경우엔 서로 죽자고 싸우던가.

  3. 개인생각3 2011.08.30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곽노현 문제를 국민들의 관심에서 덮을수 있는 야권의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이게 잘못된 방식이라고 또 고상한 논리로 절 혼내도 좋은데요.전 그걸 원합니다.짐승과 싸울땐 짐승과 같은 생각을 해야지 짐승을 인간으로 생각하고 싸우면 싸움이 안됩니다.

  4. 곽노현 변함없이 지지 2011.08.30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곽노현 교육감이 뭘 그리 잘못햇다고 사퇴운운들이요?? 친일파 매국노들의 범죄,수천억 비리에는 눈감는 사람들이...뱀처럼 생긴 목사에게 머리 조아리며 돈 갖다 바치는 사람들이 어떻게 곽노현 교육감을 욕하도록 지켜본다는 말이요??심지어 그들에게 이용되는줄도 모르고 사퇴하라는 진상들은 뭐요? 난 곽노현 교육감을 믿는다. 조중동은 못 믿는다. 검찰도 안 믿는다.

    • 100% 믿을 인간 없죠. 2011.08.30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모,형제,이웃,자식....

    • 두 학생 엄마 2011.08.30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 지지 합니다.
      투표 당시 후보통합을 외친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지금 아예 수사 실황을 중계하는 방법으로 여론몰이 하는데, 조금만 견디세요. 개비에스 조선일보에 지지마세요.

  5. 노무현 대통령님이라고 해야죠. 2011.08.30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님과 곽노현씨는 다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자신과 관련도 없엇고, 여사님이 한것을 나중에 알았고,인정하고 수사를 받습니다.
    곽노현씨는 처음부터 개입되어 일을 진행시켰고, 대화가 아닌 돈으로 해결할려고 했다는 큰 차이점을 망각하고 비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곽교육감의 일은 노무현대통령님 때와 다른 사건이고, 다른 사람입니다.

    • 그건아닌거같아요 2011.09.02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아닌거 같아요
      노무현대통령이 여사님이 한것을 나중에 알앗다니요
      인정하고 수사를 받앗다니요

  6. 내가만든 천국 2011.08.30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곽노현이 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되고 곧 감옥에 갈 것 같이 떠드는 사람들이 더 어이없습니다.박교수가 구속된 것도 검찰과 짜고 자작극냄새가 너무 납니다.
    박교수는 자신입으로 스스로 선거법을 위반햇다고 말해서 구속이 되지만 곽노현 교육감은 그야말로 법적으로 저촉될만한 아무런 증거나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결코 검찰은 곽노현을 구속하지 못할 것입니다.왜냐면 검찰은 곽노현 교육감이 선거법을 위반햇다는 법적 구속력을 가진 증거물이 하나도 없기때문이고, 곽노현 교육감이 그 부분에서 깨끗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그 부분을 부정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잘아는 검찰은 여론 몰이로 곽교육감을 도덕적인 살인을 계획하고,신문에 대대적으로 박교수 구속 사진까지 보여주며 홍보를 하는 것이며, 이러한 방법은 이미 효과를 톡톡히 본 노무현 전대통령님과 한명숙 전총리님의 수사와 똑같은 수법입니다.
    검찰이 "증거 문서가 있다"고 아침에 발표햇다가 그날도 가기전에 오후에는 "문서는 없다.그런데 박교수의 녹취록이 있다" 로 그야말로 똥 끼얻어 놓고,냄새 다 나게 만들어 놓고,사람들에게 냄새나는 인간이라고 욕 실컷 듣게 한 다음에 "그 똥은 잘못 끼얻어 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아닙니다.
    그러한 이유로 검찰의 발표는 왔다갔다 합니다.그리고 대한민국 검찰은 인격살인을 한 그에대한 책임은 지지도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중요한 사안을 구속수사하고 법석을 떨다가 검찰의 잘못수사와 기소로 판명되면 그 검사는 면직됩니다.이게 검사의 월권행위를 방비하는 제도 인 것이지요.
    그 무법자 정치 검찰의 발표내용을 살펴보면 문장의 모호성으로 단순한 냄비 국민들에게 충분히 왜곡된,검찰의 의도된 방향으로 국민들의 여론을 주도하기에 충분합니다.
    예를들면, "박교수의 진술을 확보하고 있고, 녹취록이 있다-(이부분에서 박교수의 검찰수사 녹취록인지 곽교육감의 녹취록인지 알리지 않은 애매한 문장으로..)"그 와중에서도 냉정한 판단을 하는 몇몇의 국민들이 트위터에서 곽노현 교육감을 똑같이 썩은 부패 교육감이 아니라 오히려 "대인배 이다"소리를 듣는 이유가,
    곽교육감의 박교수에게 선의를 배풀거나 손실금에 대한 돈을 지불해야 할 법적인 의무나 불이행에 하자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일년이나 지난 싯점에서 선의의 손실 보전금을 지불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신의 당선을 돕게한 주변 사람들을 돌보고,업무에 중용하여 배려하는 관례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한국 이명박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행하는 선의적 관례입니다.만약 선의로 자기돈을 준게 죄가 된다면 이명박 대통령의 회전문인사나 소망교회 장로들과,능력도 없는 인사가 장관을 하면서 국가에 막대한 손실을 끼친 강만수 장관의 정부요직 임명에도 정치적 배임죄를 물어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곽노현교육감의 박교수에게 준 돈이 곽교육감의 앞으로 박교수에게 어떤 정치적 이익을 기대하고 준것이 아닌 단순한 과거에 대한 감사한 마음의 선심성이라면 자신의 돈으로 준게 왜 죄가 될 수 잇습니까?
    웃기는 한국 입니다.
    단지 박교수가 증여받은 돈을 증여세를 포탈햇다면 그것은 박교수의 세무상의 세금포탈로 수사 대상이 되겠지요.
    곽교수는 2억에 대한 증여세 세금이나 내시고,검찰은 앞으로 받기로 했다는 5억을 포기한대신 다른 더 큰돈을 검찰이나 곽노현을 죽이려는 다른 편에서 더 많은 댓가를 받았는지 그것을 추적하는게 더 성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7. 곽노무현 2011.08.30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든 노무현에 묻어...노무현에 묻혀 갈려는 곽씨...
    노무현 지지자들이 그 흠을 감쌀만큼 여유롭고 너그로울까.....궁금.

  8. 야기분좋다 2011.08.3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곽노현도 노무현 처럼 자살하면 되겠네.

  9. 내가만든 천국 2011.08.30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에 공감하여 제 블로그에 퍼갑니다.그리고 님의 트윗 답변까지도 마음에 들어 잘생긴 님의 사진까지 베껴 갑니다.
    제 블로그는 http://blog.daum.net/8apiranaave/17350018입니다.저는 7080세대에 아줌마고 특히나 컴과 기계등에 뇌적 장애가 있어 블로그를 한다는 것도 기적을 일으키고 잇는 중입니다.그래서 트랙백을 건다는가..등의 조금의 난이도도 적용할 줄 모릅니다.그저 복사만 할 줄압니다.검찰의 떡밥에 또 냄비 국민들 제정신 잃어가는 것 보고 속상해 죽을 뻔 했는데 님의 글에 속이 시원해 졌습니다.많은 사람들이 광분에서 벗어나 이성을 찾고 침착하게 대응하며 ,오히려 적을 섬멸하는 반격,즉 곽노현의 대인배다운 태도와 법적 무결점을 선전하고,야당이 우리들의 반격 작전을 펴가는 수준이 되엇으면 합니다.
    곽노현 교육감님은 법학을 전공하신 분이시고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에 교육감 사퇴 요구에 코방귀도 안뀌는 이유이며,검찰도 곽노현을 구속시킬 법적하자가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만약 있다면 검찰이 이렇게 여론 재판을 벌일 필요됴 없는 것 입니다.간단히 구속하면 되는데...

  10. 산대박 2011.08.30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섭군요.자기입맛에맞추기 위해 흰색도 검은색이 되도록 우길수 있다니..
    글을 읽다 너무 어이가 없어 반만 읽다 갑니다. 당신만의 당신네들만의 리그가
    밖에서 볼땐 얼마나 한심할지..생각하고 사세요. ㅉㅉ

  11. 기가차서 2011.08.30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보시오 정신들 차리시오 ㅎㅎㅎ 건전한 보통 사람들 눈에는 당신들이 정신병자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오 ㅉㅉㅉ

  12. 서울시민 2011.08.31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 알바시군요...고생하시네요...돈준게 무슨죄겠어요...그손만 짤라 버리면 되죠...

  13. 다함께 2011.08.31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좀 다르게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버팁시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감싸안아야 한다면 당장의 비난의 화살 속에서 같이 화살을 맞으며 서로를 위로합시다.

  14. 노통 2011.09.02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 안돠는소리 붙일때에 붙여야지 미친놈...잠이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