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와이셔츠에 까만 바지





일본의 출근길 대부분의 샐러리맨들이 이 복장이다.





그래서 울긋불긋한 색의 옷을 입은 외국인은 복장으로도 금방 눈에 띈다.





일본사람들은 단정하고 절도있는 걸 좋아하는 거 같다. 이런 복장이 깔끔하고 세련되 보이긴 한다. 그런데 너무 똑같아 보여서...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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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데 2011.09.09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은근 멋은 다 부렸습니다. 머리모양새며, 깔끔한 구두에 다듬은 눈썹하며 ... 여자회사원들은 그래도 멋을 좀 부리는 편인 거 같더라구여. 근데 다들 모노톤, 누드톤 이런 옷을 주로 선호합니다. 이런 얘기 하니까 또 가고 싶네여.

    • 커서 2011.09.10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에 계시는 한국분과 같이 다녔는데 자기는 일본에 계속 살고싶다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니까 타인 간섭 안한다면서... 전 그런 거 말고 일본이 참 외국인이 쉬기 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로코모코 2011.09.11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샐러리맨보다 매년 취직활동철이되면 대학생들 복장이 참-_-
    수트며 가방이며 구두까지 같은 여학생들보면 저때 입고 절대 안입을걸
    뭘 사서 입나 적당히 깔끔하게 입으면 될걸 싶어서 그렇더라구요

    • 커서 2011.09.12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 더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생각을 했죠. 근데 저 모습 사이에 외국인들 보니까 참 단정치 않아 보이더군요 ㅋ 일본에 살게되면 자연스럽게 저렇게 입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