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몇 분이 부산 동구 이해성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았습니다.






이해성 후보 선거사무소는 4층입니다. 고령의 할머니들에겐 쉽지않은 걸음이죠.







사람들 북적거리는 선거사무소 구경도 하며 이렇게 마실 다니는 재미가 있으니 올라오셨을 겁니다.

삼십여분 쯤 지났을까요. 할머니들이 자리를 일어나셨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한분이 상자 속에 뭔가를 들고 나오셨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제가 그 짐을 계단 아래까지 내려주게 되었습니다.






그 짐은 바로 이 폐지 상자였습니다.




폐지상자를 머리에 이고 가는 할머니 뒷모습에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정치가 이 분들을 도와야하지 않습니까? 이 분들에게 답은 정치뿐입니다.

정치인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10.26 재선거 이 분들을 위해 일한다는 기분으로 임해주십시오. 그리고 당선되시면 이분들을 위해 싸워주십시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신 분이 꼭 이겨주십시오.


Posted by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