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가 끝나고 시민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문재인 후보.





열심히 손을 놀려보지만 끝도 없이 들어오는 사인 쇄도는 감당이 불감당이다.





노트에





핸드폰에





저러다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올텐데...

투수도 투구수 제한이 있는데 유명인들의 사인 횟수에도 제한을 둬야할듯. 오늘은 사인 500회가 넘어서 펜을 그만들겠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말이다.

그래서 문재인 도장을 제안해본다. 문재인 사무실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사인을 해주기 어려우니 도장이라도 찍어가게 해드리자. 문재인씨 책에 도장이라도 찍고 가면 한결 맘이 나을 것이다. 

문재인 도장 아이디어는 좀 더 재밌는 이벤트로 연결될 수도 있다. 문 · 성 · 길이라는 합동브랜드로 부산에 출마한 문성근 김정길 후보도 함께 도장을 만들면 어떻게 될까? 지지자들은 세 후보의 도장을 모두 모으려하지 않을까? 그래서 자연스럽게 문 · 성 · 길 투어로 연결되면서 선거는 재밌는 놀이가 될 것이다.

이 이벤트를 정교하게 잘만 다듬으면 부산에  문 · 성 · 길 투어 바람이 일어나면서 젊은층의 투표율은 더 높아지고 대세론까지 형성될 수 있다. 

어때? 함 해볼겨?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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