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들 중 정치계에 가장 선배이면서 패션이 돋보였던 김정길 후보. 청바지에 뉴발란스가 온화한 인상과 잘 어울렸다.





김정길 후보는 소셜미디어에 강한 신뢰감도 보여주었다. 어느 정도냐면 백지를 내밀면서 우리에게 선거 관련 아이디어를 요청할 정도였다.





한 트위터리안은 말을 끊지않고 자신들의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점이 좋았다고 했다.





김영춘 후보는 5명 중 가장 바이럴한 컨텐츠를 보여주었다.





입소문을 탈려면 입소문 탈 수 있는 바이럴한 컨텐츠가 필요하다.





송영길 인천시장과의 인연, 핫팩 에피소드 등은 블로거등의 소셜미디어가 딱 쓰기 좋은 이야기였다.





통합진보당의 고창권 후보는 역시 참여가 돋보였다. 후보와 함께 하는 많은 사람들의 흔적이 여기저기 보였다.





고창권 후보는 만나자마자 금방 친밀감을 만들어냈는데





트위터리안들은 고창권 후보 사무실이 다른 데보다 편안하고 덜 무겁다는 반응이었다.





통합진보당 이희종 후보는 젊었다. 해당 지역구의 한나라당 후보가 40세인데 그보다 3살이 더 젊었다.





컨텐츠도 있었다. 동네도서관을 성공적으로 키워낸 지역 활동의 성과가 있었다.





도전하는 지역구가 한나라당의 아성 중의 아성인 곳이라 기대하기 쉽지 않은 곳인데 오히려 이희종 후보의 컨텐츠와 나이라면 재밌는 구도를 만들어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송인배 후보는 선거사무소가 눈에 확 들어왔다. 직접 설명을 듣고나니 많이 고민하고 준비한 사무실임도 알 수 있었다.





송인배 후보는 과감히 콜센타를 포기했다고 한다. 남들 다 하는 출판기념회도 속에서 차오르는 게 없어 하지 않기로 했다. 송인배 후보가 자신의 선거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송인배 후보는 그동안 지역에 녹아들지 못했다는 반성도 들려줬다.





이날 들려준 송인배 후보의 고민과 결심 반성은 우리에겐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이렇게 해서 선거사무소투어 시즌1이 끝났습니다. 설 끝나고 시즌 2가 시작됩니다.


선거사무소투어 시즌1

선거사무소 놀러가니 재밌더라 (거다란)
김정길 사무소 놀러갔다 듣고본 깔때기들 (거다란)
부산에서 핫팩 정치하는 김영춘 후보 (거다란)
동네의사 고창권 후보 (거다란)
37살 이희종 40살 한나라당 김세연 이길까? (거다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송인배 후보 (거다란)

바른길만 가는 김정길 (포토뮤)
핫팩으로 부산의 민심 달구는 김영춘 후보 (포토뮤)
시골의사 아니죠! 동네의사 고창권 후보를 만나다 (포토뮤)
다윗과 골리앗 - 이희종 후보 (포토뮤)

바른길 '김정길' (아우또노미아)
같이 등산하고 싶은 '김영춘' (아우또노미아)
소탈한 미소 '고창권' (아우또노미아)
금정구의 다윗 '이희종' (아우또노미아)

양산시 예비후보 송인배 (배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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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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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르는쏭군 2012.01.2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는 수정하셔야겠어요. 송영길 인턴시장. ㅋㅋ
    요즘엔 선출직도 인턴이 있나요?.
    부산공감의 선거사무실 놀러가자 1탄 너무 알차게 잘 마무리 된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