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전재수 후보와 이해성 후보 선거사무실을 다녀왔습니다. 





전재수 후보입니다. 조국교수와 많이 닮았죠. 나이는 전재수 후보가 훨씬 어립니다. 





전재수 후보는 부산 북구에서 민주당적으로 6년을 도전했습니다. 척박한 땅 부산에서 야당 후보로 이렇게 지역을 일군 후보는 별로 없죠. 지역을 꿰고 있는 그 자신감이 느껴져 흐믓했던 대화였습니다.





선거전쟁의 치열함이 조금 느껴지나요?





정봉주 잘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예전부터 깔때기 캐릭터로 유명했다고 하네요. ㅋ





전재수 후보는 축구를 잘해서 청와대 축구팀 코치까지 했다고.





이해성 후보 선거사무소는 여태껏 다녀본 곳 중 가장 놀라운 곳이였습니다.





부산시가 한눈에 다 보여요. 이해성 후보 당선되면 여기가 국회의원 사무실이 될 거고 그렇게 되면 여기에 동네 카페를 만들 거랍니다. 부산항을 내려다보며 커피 한잔, 멋지겠죠?





이곳은 부산항의 경치뿐 아니라 이 지역의 빈곤함을 그대로 체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중동구 빈집들이 650채라네요.





자신의 획기적 공약인 산복도로 에스컬레이터를 설명하는 이해성 후보.





가장 놀라운 선거사무소라는 게 부산항 경치만으로 되는 게 아니죠. 거기에다 이 곳은 과거 교회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염원이 모인 곳. 뭔가 예감이 좋은 곳. ^^


두 후보에게 정말 재밌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조금만 기둘려주세요.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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