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감 좋죠?





정말 커피향이 딱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커피와 함께 책을 읽고싶은 생각이 드는 그런 공간.





누가 앉아도 풍경이 될만한 자리들.





섹스폰이 은은하게 깔린 재즈가 들리는듯하죠. 





이 카페가 어디있냐구요?





여긴 카페가 아니라 김정길 선거사무소의 카페 고래입니다.





카페 고래는 제가 여태까지 본 후보들 선거사무소 중에 가장 질감이 뛰어난 사무소였습니다.





후보의 선거사무소인데 후보를 알리는 어떤 정보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기호 2번을 암시하는 숫자 2를 카페 곳곳에 살짝 놓았을뿐.

근데 이 2번 찾는 것도 좀 재미가 있을 거 같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다 우연히 후보를 만나면 스마트폰으로 인증삿도 찍을 수 있죠. 여기서 보내는 하루는 꽤 의미있고 재밌을 수 있겠네요. 

게다가 카페 고래에선 공정무역 커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요즘 카페 고래가 동네사람들의 명소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야간에는 젊은사람들이 모인다고 합니다.

어쩌면 카페 고래가 부산 총선의 명소가 될 수도 있겠네요. 4.11일 전에 한번쯤 꼭 구경해봐야할 선거사무소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참고로 카페 고래는 동의대 지하철역 1번 출구 앞에 있습니다.

 
 
Posted by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