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시위를 하면 어르신들이 그 앞에 많이 모입니다.





그냥 보고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기저기 살피는 사람도 있고





뚫어지게 한참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다가와서 토론을 하시기도 하고요.





때론 좀 험악한 상황이 벌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이출동하기도 하고요. 딱 한번 있었죠.





비난하는 어르신만 있는 건 아닙니다. 어떤 분은 수고한다며 격려해주시기도 합니다.





일인시위를 하면서 만나는 반가운 사람도 많습니다. 피켓의 내용을 꼼꼼히 읽고 스캔해가는 분도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관련 페이지가 스마트폰에 뜹니다.





응원의 취재를 하시는 분도 있고요.





커피 등의 음료수를 주고가는 분도 계십니다.





부산 서면역 일인시위는 내일로 한달째라고 합니다. 서면역이 부산 일인시위의 메카가 되어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내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는 24시간 릴레이 일인시위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하실 분은 트위터 @okgune 님에게 연락 부탁드린다고...

Posted by 커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