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피시방입니다.
간판이 '쥐잡는날'인데 어떤 의미일까요?
29일 인터뷰한 민주통합당 부산시당 위원장 최인호(사하갑) 후보는 부산 여론이 2010년과 또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지금은 정부 비판 여론이 공공연해졌다고 대답했습니다.
간판이 이정도면 공공연한 정도가 아니죠. 정권에 대한 반감이 폭발직전이 아닐지....
4.11일이 기다려지네요.
부산의 한 피시방입니다.
간판이 '쥐잡는날'인데 어떤 의미일까요?
29일 인터뷰한 민주통합당 부산시당 위원장 최인호(사하갑) 후보는 부산 여론이 2010년과 또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지금은 정부 비판 여론이 공공연해졌다고 대답했습니다.
간판이 이정도면 공공연한 정도가 아니죠. 정권에 대한 반감이 폭발직전이 아닐지....
4.11일이 기다려지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면서,,,쥐(마우스)....
피시방 사장은 쥐가 누군지 알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