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네 들어서자마자 트럭을 모시던 분이 차를 세우고 악수를 청합니다. 2번 브이자를 그리며 꼭 당선되라 하십니다.

그 옆을 지나던 한 할아버지는 맨날 한나라당 찍어주가 안된다며 이번엔 야당이 잡아야 한다고 말씀하며 지나가십니다.



산동네 사람들은 김정길을 보면 웃습니다.



 야당 후보 앞에서 경직된 표정이던 옛날을 생각하면 정말 부산이 변했다는 걸 느낍니다. 



마침 선거공보물을 보시던 할머니에게 김정길 후보가 자신의 홍보물을 알려드립니다.



한 분이 정치인들 싸우지 말라고 쓴소리를 하십니다. 

김정길 후보가 침착하게 설명합니다.

"서민을 위해서는 정치인들도 싸울 때 싸워야 합니다. 그런 부분 이해해주십시오."



"이번엔 꼭 당선되라."

할머니가 김정길의 등을 두드려주며 하시는 말씀입니다.



할머니 김정길 반드시 승리해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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