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후보에 대한 호감을 표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나이든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반갑게 웃어줍니다.

 

오토바이 타고 가다 멈추고 인사할 정도로 말입니다.

예전엔 민주당 후보라면 아예 말도 못붙일 정도로 인상을 쓰곤해서 선거운동을 꼭 전투 치르는 기분으로 했었다는데 지금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호감 표시하기가 눈치가 보일 정도.

 

 

어르신들도 민주당 후보를 향해 브이자를 그려주는 이 곳은 새누리당이 텃밭이라 자랑하는 부산입니다.

 

 

꼭 당선되시라는 말을 해주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게 바로 부산의 바닥민심입니다.

 

 

예전엔 여당 지지의 기세에 눌려 이런 선거운동 꿈에도 못꿨죠.

 

 

이젠 여당에 대한 공격적 선거운동 얼마든지 합니다.

 

 

부산에서 이제 야당의 기를 누르는 압력은 사라졌습니다. 야당이 여당 눈치봐가면서, 선거운동하는 시기는 이제 지났습니다.

 

 

보수적이라는 시장통에도 당당히 일당독식 안돼 피켓을 들고 들어갑니다.

 

 

5일 남았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됩니다.  

 

 

박근혜가 오늘 또 내려온다죠. 그러나 안될 겁니다. 이 민심의 저류를 막지는 못할 겁니다.

4.11 새로운 세상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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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넛메그 2012.04.06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변화가 있긴 있나보군요. 여당의 텃밭인 부산의 모습도 꽤 달라진 것 같습니다.
    광주에서도 여당 후보가 예상 외로 활약 중이고,
    누구를 지지하느냐를 떠나서 일단 구시대적인 지역 기반의 정치가 점점 해소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