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http://mugraffiti.com/

 

지난 9월25일 문재인 후보 부인 김정숙 여사가 부산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를 만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김정숙 여사의 음식 솜씨 얘기가 나왔는데 김정숙 여사는 자신의 음식 솜씨를 키운 사람이 문재인씨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문재인씨는 겁이 없어요. 집에 사람 데려오는데 거침이 없습니다. '나 술한잔 하러간다' 이러면 만찬이 되고 새벽까지 이어져요. 문재인씨가 음식 솜씨 길들였죠. 술상을 봐야하니 냉동실엔 문어나 오징어 껍질 벗겨 말아놓고 그래요. 문재인씨는 밖에서 밥 먹는 거 싫어해요. 친구들 대학 때부터 만나서 그 친구들 가족 구성원이 음식 뭐 좋아하는지도 잘 알아요. 문재인 후보님도 삼식이어서 요리를 잘해요."

집밥을 주로 먹으니 문재인 후보님 스스로도 요리를 잘하는 편이고 친구를 만나도 집에서 먹기를 좋아해서 데려오는데 그러다보니 김정숙 여사도 음식솜씨가 늘었다는 얘기. 그런데 문재인 후보님 요즘시대 참 보기 드문 용감한 남편이군요.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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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복산넘어 2012.10.27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보기드문 겁이 없는 사람인 모양이군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운명처럼 다가 온 대권에 용기있게 도전을 했군요.
    피할 일이 아니라면 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진심으로 믿습니다.
    문재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