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낮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평등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웃사람입니다.

 

 

 

 

우리는 가족이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바로 99%입니다.

 

 

 

 

우리는 그러나 힘듭니다.

 

 

 

 

우리는 두렵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빼앗겼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아이들 것도 빼앗았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어머니 것도 빼앗았습니다.

 

평생을 허리가 굽도록 일하고도 남은 여생 자신보다 더 무거운 종이를 끌고 다녀야 하는 이 모습은 바로 철저히 빼앗긴 자의 모습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대통령도 빼앗아 갔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철저히 모욕하고서야 밥을 줍니다. 그래야 우리의 버릇이 안 나빠진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우리는 속았습니다.

 

 

 

 

우리는 선배들이 이룬 민주주의를 한순간에 빼앗겼습니다.

 

 

 

 

어머니는 그런 우리는 죽기 전까지 걱정하다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다시 속지 않야 합니다.

 

 

 

 

혼자라도 용감한 우리는.

 

 

 

 

유쾌하게 저항하는 우리는.

 

 

 

 

감옥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우리는.

 

 

 

 

우리가 우리를 지키는 우리는.

 

 

 

 

이겨야 합니다.

 

 

 

 

19대 대통령선거에 우리가 출마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뽑으면 이깁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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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chmond 2012.12.17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트,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