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은 전국 최대 단감 생산지입니다. 창원 동읍과 북면 지역에서 전국 생산량의 17%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의 가을은 단감과 함께 찾아옵니다.

 

 

 

 

단감이 담을 넘어 길 가는 행인을 유혹하면 가을이 온 걸 알고

 

 

 

 

하늘 높이 걸린 단감이 몇개 남을 걸 보면 가을의 끝자락을 느낍니다.

 

 

 

 

단감의 무게만큼 

 

 

 

 

단감의 색깔만큼 창원의 가을은 깊어갑니다.

 

 

 

 

가을을 지나 과수원의 단감이 쏟아지면 단감을 창원 여기저기서 볼 수 있습니다.

 

 

 

 

주남저수지 앞 좌판에는 단감이 쫘악 깔리고

 

 

 

 

마금산 온천 호텔 간이창고 안에도 단감이 쌓입니다.

 

 

 

 

이때 쯤이면 창원의 식당 후식에 다른 과일은 발을 들일 엄두도 안나겠죠?

 

 

 

 

창원의 가을 맛은 단감 맛입니다. 아삭하고 잘근한 맛.

 

 

 

 

은근히 달달한 맛.

 

 

단감죽

 

 

입안 가득 감칠맛

 

 

올해 11월 2일에서 3일 사이에 열렸다

 

그리고 11월의 단감축제는 창원 가을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올해는 날씨가 좋아 단감이 풍년에다 유난히 달고 맛있다고 합니다. 올해 창원의 가을은 단감만큼이나 높아 보이네요. 몰랐는데 창원이 가을을 즐기기엔 괜찮은 도시군요.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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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복산 2013.11.07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다란님의 카메라 앵글은 아주 독특합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장면을 언제나 담고 있는 거다란님의
    카메라 각도를 나도 닮아 보고 싶군요.
    잘보고 갑니다.

    • 커서 2013.11.08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복산님 제가 사진을 얼마나 못찍는데요 ㅎㅎ 앵글이 희안한 거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복산님 난중에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