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마트                                                                              b마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by 니버빌
집 근처에 두개의 대형마트가 있습니다. 4월 8일 a마트에서  오뚜기 미트스파게티를 할인행사 한다기에 구입했습니다.행사가는 5,500원입니다. 꽤 저렴한것 같아 얼른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이틀뒤 아들이 유치원에서 견학간다길래 그저께 못산 과일과 과자도 사고 책구경도 할겸 이번에는 b마트로 가봤습니다. 똑같은 제품이 무려 6,950원 !!! a마트보다   1.26배나 비싼 가격입니다. 다른마트에서 5,500원에 샀다니까 점원이 놀라며 행사기간이 아니라 그렇다네요. 그러면서 원래는 안주는데 깍아달라고 조르니 행사하는  쫄면하나를 끼워줘서 샀습니다.  

한동네에서  마트마다 왜 이렇게 가격이 차이가 날까요. a마트가 너무 싸서 재고처분이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했는데 영수증을 다시 확인해보니 코드번호가 일치합니다. 그럼 재고는 아니라는 건데.

어떻게 같은 제품이 이틀간격으로 가격이 마트에 따라서 이렇게 큰 차이가 날 수 있을까요. a마트에서 싸게 산건지 b마트에서 비싸게 산건지 감이 잘 안오네요.

앞으로 장볼때 마트마다 가격을 꼼꼼히 확인하고 가야겠네요.

by 니버빌

Posted by 커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글쎄 2008.04.12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른쪽것은 롯데라고 찍혀있으니 더 비쌀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롯데백화점 식품 매장이나 롯데마트가 원래 좀 더 비싸요.

    하지만 한가지 제품으로 단정짓기엔 좀 무리가 있는 글이네요.

    좀 더 여러가지 예를 제시해주셨음 좋았을걸^_^

  3. 좀 편하게 사세요. 2008.04.12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비싼 품목도 있고 싼품목도 있고, 결국은 비슷합니다. 너무 빡빡하게 살지 마세요.

  4. 니버빌 2008.04.12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 잘봤습니다.솔직히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인근에 있는 두 대형마트가 가격이
    30%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은 놀랄만한 일입니다.다른 마트를 돌아다녀봐도 이렇게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소비자입장에서는 여러가지로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네요.

    • 이슬이 2008.04.12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인행사의 뜻을 잘 모르시나봐요?

      난 저 제품 가격이미 다 알고 있기에 남기는 것입니다. [이미 수차례 구입을 했기에]

      태어나서 마트 두번가보셨나보네요? 난 행사상품 50%차이 나는 것도 봤는데... 우째 이런일이..

    • 알알이 2008.04.12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이해 못하시고 있는것 같은데...
      다시한번 댓글 찬찬히 읽어보시길...

  5. 이슬이 2008.04.1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앞 내용 추가 -
    마트에서 가격 비교할때 해당 지점 주변의 마트 가격을 비교해서 서로 경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생수가격이 지점마다 틀려서 물어보니 그렇다네요 ㅡㅡ.]

    주변 마트와 가격차가 나면 그에 해당 두배를 준다는 애기도 있는데 행사상품은 제외입니다.

    옆마트서 쫄면을 받은 님은 알뜰 주부가 아닙니다. 그건 억지로 한개 더 받아 낸 거라 봅니다.

    만약 전업 주부님이 맞으시면 마트를 자주 가실텐데 아직 그것도 모르시고 장을 보셨다면... 뼈빠지게 돈벌어주는 남편에게 미안한 맘 가지세요. [전 여자임. 남자편을 들려고 하는게 아님. 현실이라 적은거 뿐임.]

    물가가 얼마나 비싼데 고냥 쌉니까 ㅠㅠ

  6. 합리적 소비 2008.04.12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싸게 사는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좋고, 그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얼마인데 왜 여기는 이렇게 비싸냐고 따지시고 마트에서 까지

    깍아달라고 하신것은 소비자로서 그렇게 좋은 행태는 아니십니다.

    물론 소비자야 원가에 대한 정보가 없으시니, 잘못 생각하시면

    마트에서 폭리를 취하는거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나

    그것은 행사가와 행사가가 아닌것에 대한 개념 부족이시구요.

    행사가라는 것은 업체들간의 경쟁으로 인해 원가 또는 원가

    이하로 그냥 퍼주기식 가격인 경우도 많이 있지요.

    업체들 간의 경쟁은 소비자가 생각하는 것 이상입니다.

    그 경쟁에서 도태되는 업체는 심할 경우 부도까지 가는거구요.

    마트 하나가 그렇게 쉽게 운영되는게 아니거든요.

    마트에서 깍아달라고 하시는건... 좀...개념 문제임.

  7. 이슬이 2008.04.12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할인행사라고 적어놓으셔 놓구 비싸니 싸네 마네 하시는건 쩜 아닌듯 싶어요.
    그렇게 따지면. 행사하는 제품은 다싸고 행사 안하는 상품은 다 비싸다?
    롯데도 분명 행사 상품이 있을텐데.. 그렇게 단정짓으시니.. 조금 그렇네요.
    [약간의 업자 의심 냄새가 나네요. 그게 아니면 생각을 안하시고 무작정 올리셨던가.. ㅡㅡ.]

    할인행사를 안하면 당연히 원래 가격인데 정말 점원이 놀랬을까요?
    [저도 그 제품 가끔 사먹기에 행사할때 오천원대로 사먹습니다.행사안하면 6000원대]

    코드 번호는 제품코드입니다. 유효기간이랑은 무관한걸로 압니다. [아님 말구요 ㅡㅡ^]

    진짜 알뜰 주부시면
    마트도 가까우니 전단두개를 펼쳐 놓고 필요한 물품 할인행사하는 곳에 가서 사시면 될듯 싶네요. 약간의 시간은 걸리겠지만, 가깝다고 하시니~ 그럼 10개를 산다할때 5000원정도는 저렴하게 사실수 있어요.[아님 인터넷 보시면 전단 보실수 있어요]

    PS. 곤데 주부님 맞으세요? 나보다 모르시는 것이 너무 많으시다. ㅠㅠ / 즉석 식품(조미료덩어리 ㅠㅠ)이나 과제(설탕덩어리 ㅠㅠ)보단 직접 만들어서 먹이는게 건강에 좋을듯 싶은데 ㅠㅠ

  8. 커서 2008.04.12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 차이나는 것도 봤기 때문에 30% 차이는 별 이상한 거 아니다? '50%'는 상술이기 이전에 상품에 대한 의심을 안해볼 수 없는 차이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50% 비싸게 팔았단 말이 되죠. 아니면 안팔리고 남은 거 떨이하는 거든지. 이게 옷도 아니고 먹는 음식인데 이런 식으로 판다는 게 아무래도 찝찝할 수밖에 없죠.

    싸게 산다고, 서로 경쟁을 한다고 그냥 지켜볼 일은 아니죠. 저런 가격 경쟁의 부담이 결국엔 소비자에게 돌아오니까요. 고무줄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상품의 정보를 도저히 알 수 없는 소비자로선 불안하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특히나 먹는 건데 말입니다. 이런 소비자의 고민이 바보스런 고민일까요? 세상이 그렇다고 상황논리로 그냥 넘길 일이 아니라 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9. 납품업체직원 2008.04.12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인점에 납품하는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인데요~ 정말..최저가격보상제 때문에
    회사가 얼마나 힘들고 애먹었는지 몰라요~ 소비자가 왕이라지만 그래도 회사도
    사람들이 일해서 돈벌어서 먹고살아야 되는데..넘 가격을 후려칠라구드니..
    그기다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까지~ㅠㅠ 정말 조그만 중소기업에서 별로 남지도 않는 가격으로 납품하고 이리저리 뜯기면 참 힘들어요..회사에서 돈벌어서 유흥비로 펑펑쓰구 골프나 치고 댕기는거 아니거덩요..그 남는 돈으로 우리도 겨우 월급받아서..애들 키우고 집장만하고 학비대는거지..~ 정말 웃기는건 우리가 납품하는 할인점에도 몬가고 재래시장가서 더 싼 야채 사러 댕기기도 해요~ 할인점에 납품하는 회사 직원들이..할인점 물건도 비싸서 못산다면 이해가 가세요?

    정말 최저가격보상제는 납품회사들 힘들게했고..그때문에 전부 노이로제 걸릴판이었어요~~~~~~ 같은 국민으로서..할인점에 물건 사러 오는 사람들만 왕 아니죠~~~~노동의 댓가를 충분히 보상 못받고 억지로 먹구 살라구 별로 남지도 않는 단가로 납품하는 사람들도 같은 국민 아닙니까~ 누가 왕이니 누가 머슴이니 이런 개념..이제 우리 좀 없애자구요..~

  10. 진짜..; 2008.04.12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도 글이라고;;

  11. 마트사장 2008.04.12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냐? 이 글 쓴 이.. 국졸이냐? 혹은 초졸이냐?

  12. 개념상실 2008.04.12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가 완전 무개념이란 생각이 드네.
    할인가와 정상가를 비교하질 않나...... 제품코드번호를 보고 유효기간이라 하질않나...대형마트가서 깍아달라고 하질않나....안깍아주니깐 쫄면받아서 오질않나...
    참....어의없당....

  13. 클로버 2008.04.12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같은 물건 가격차가 더 심하게 나더라구요.
    마트에 따라 같은 제품이 배까지도 차이 나요.
    둘다 행사제품이 아닐 때도요.
    제가 가격차보고 놀라니까 저보다 오래 유학생활 한 친구가 싸게 사려면 그만큼 발품을 팔고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한 일인 것 같습니다.
    비싼 곳에서는 안 사면 되는 것이죠.

    사람들이 이왕이면 편의점 안 가고 마트 가는 이유도 좀더 싸게 사기 위한 것이고
    E모마트, G모마트 등이 옹기종기 붙어서 경쟁할 때 특정업체가 더 잘 되는 것도 다 가격 등의 경쟁력 때문일 것입니다.

    제 보기에도 글쓴 님이 문제 제기를 잘못 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을 문제로 제기하셨다는 생각...

    ps: 근데 즉석스파게티를 너무 자주 드시는 것 같네요. 아이들 건강에 별로안 좋을텐데...

  14. tbvjaos 2008.04.12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마다 봉급이 틀려요...S그룹에서는 같은기간 근속한 근로자에게 연봉칠천에 보너스1000프로주니까 콩만한 중소기업체인 이 회사에서도 똑같이 주시오...라고 떼쓰면~~~ 짤립니다~아 그리고요... 일일매출이 몇억씩하는 대형할인마트하고 동네 일이십평짜리 구멍가게하고 비교하시는 똘들은 누구십니까? 동네 구멍가게 요즘 정말 힘듭니다...언제라도 내가 필요할때 바로 옆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내가 어릴때부터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네 구멍가게... 우리의 이웃입니다...

  15. 알알이 2008.04.12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글을 올리셨는지...
    사람들이 왜그리 댓글을 저런식으로 적으셨는지 이젠 감이 잡혔을듯...
    세상 살기 참 힘듭니다.
    서로서로 이해하며 살자구요~~~

  16. 지나가다 2008.04.1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깅에 너무 재미붙이셨나 보네요? (중독 수준?)
    근데, 행사가하고 일반가를 비교하면 어쩌자고요?

  17. 윤스 2008.04.12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이없네여 행사가하고 정상가하고 비교하면 어떡해요
    다를 수도 있지 참내

  18. 코카콜라 250ml캔도 2008.04.12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븐일레븐에서는 850원 하는데 지하철에서는 600원정도 하더군요..

    이거야말로 행사상품도 아닌데 납품가격이 심하게 차이나는 것 같습니다.

    이상 리플 트랙백이었습니다,,

  19. 어처구니 없다는 2008.04.1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인행사" 해서 샀다고 해놓고 다른 마트에서는 왜 비싸냐니..

    이보세요 할인행사 해서 5500원인거잖아요
    님이 행사해서 샀다고 해놓고 ㅋㅋㅋㅋㅋ
    완전 웃겨..ㅋㅋㅋㅋㅋ
    바본가?

  20. 커서 2008.04.12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멍청하신 소비자들 많군요. 입을 옷도 아니고 먹는 겁니다. 근데 30%나 차이가 납니다. 도대체 어떤 유통과정을 거치며 원가는 도대체 얼마이길래 이런 가격 책정이 가능할까요.

    멍청한 소비자는 그저 싼 것만 찾죠. 싸면 좋아 좋아 그러면서. 스파게티는 가공식품이 아닌 생식품입니다. 이런 생식품이 A에선 100원 하는 게 B에선 70원 한다면, 그것도 거의 같은 날, 같은 지역에서 그렇다면 그냥 싼게 좋아 하고 싼거만 처드십니까. 보다 수준 높은 소비가 될려면 이런 가격결정구조에 의문을 제기해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사먹는 제품에 거품이 있다면 그 거품을 없앨 생각을 해야하는 겁니다. 그 거품이 좀 사라진 제품 나왔다고 좋다고 사먹는 소비자가 띨띨한 거죠. 50원짜리 만원 불렀다 5천원에 팔면 좋다고 사처먹는 사람들이 많으면 장사 해처먹기 참 편하죠. 100원짜리 먹거리 10원에 팔아도 할인행사인가요?

    소비자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을 하지 못하는 바보들이 참 많군요.

  21. Look back 2008.04.13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글쓰신 분과 원글님은 여기 댓글 단 다른 사람들이 오히려 멍청하다고 생각을 하시는군요.
    님이 생각하는 원가의 기준이 뭔가요? 밀가루 더하기 미트소스 양념용 식재료 값 더하기 공장 돌리는데 필요한 기름값인가요?
    님은 저 5,500원이 적정가(?)이고 6,950원이 거품가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행사, 판촉 이런 단어의 의미 모르시나요? 만약 오뚜기더러 365일 5,500원에 팔라고 하면 판매 중단할 것 같은데요? 홍보를 위한 시식, 덤, 공짜 이런 식으로 팔리는 물건들은 세상에 널려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365일 그렇게 판매되는건 절대 아니죠. 다수의 다른 사람들을 멍청하다고 하지 마시고 한번 더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저 위에 이슬이님이 주신 조언은 정말 님께 필요한 글인것 같아요. 한번 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