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미화원들이 도심을 점령한 이유는 그겁니다. 미화원들에게 적정한 임금을 달라는 겁니다.


현재 서울과 인천, 광주의 지하철 미화원들은 정부가 권고하는 시중노임단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구와 부산의 지하철 미화원들은 최저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2016년 시중노임단가는 8,019원이고 최저임금은 6,030원입니다. 무려 2천원 차이가 납니다.


만약 자신의 임금이 최저수준에 묶여 결정된다면 어떨까요? 미화원 아주머니들의 일은 무조건 최저임금만 주면 될까요? 


혹시 우리들 중 다수는 그런 끔찍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건 아닐까요?









Posted by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