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민주공원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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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이 져서 별 기대 안했는데, 민주공원은 오히려 꽃이 만발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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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리가 큰 꽃들이 줄기마다 빽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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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옆으로 늘어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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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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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정말 아름다운 색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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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아래로 굽어보니 도시는 더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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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살짝 돌리니 바다까지.

꽃이 가득한 공원 여기저기 사람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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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모여 노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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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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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노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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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늘 속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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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늘 속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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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사이를 걸어가는 또 다른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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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꽃이 만발한 공원을 담기 바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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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4.19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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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도 이렇게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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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민주항쟁 기념관에서 대안학교 한마당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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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놀이판이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게 귀여워 가까이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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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뭘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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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만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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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긴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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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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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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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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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하루였습니다.

민주공원에서 가는 봄날의 한 자락을 붙잡고 왔습니다. ^^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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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나 2008.04.20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창한 휴일 뜻깊게 보내시고 오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