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촛불문화제 끝나고 난 후입니다. 카페나 대학생들 단체가 모여서 서로 그날 모임을 박수치고 다음 모임을 다짐합니다. 다들 여운이 남아서 그런지 떠나지 않습니다. 구호도 외치고 노래도 부르고.

특히 5월27일 모임엔 대학생들이 많이 왔습니다. 동아대와 부산대가 대거 합류했습니다. 대학생들 표정이 다들 뿌듯하고 들뜬 표정이었습니다. 사회자가 28년전 선배들의 항쟁을 얘기할 땐 다들 진지하게 또렸한 눈으로 처다봤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연대의 느낌을 제대로 느낀 모양입니다.

집회 후의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대학생들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십시오. 28년만에 찾아온 연대의 느낌에 어쩔줄 몰라하는 그들의 모습이....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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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gg 2008.05.28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로 쳐막고 뭐하는거냐? 군중심리에 냄비근성들 ㅉㅉㅉ 그냥 우르르 휩쓸려 놀이처럼 생각하겠지.ㅉㅉㅉ

    • 실비단안개 2008.05.28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로 막았다고 네가 갈 길이 없더냐?
      넌 그자리에 가지도 않았잖아 -
      값도 어느 정도 떨어야 값이 나가지.

    • kid 2008.05.28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니홈피도 블로그도 하나 남길 주소도 안갖고 있는게냐?
      아니면 졸라 쫄아서 댓글 써 놓고 주소 남길 용기도 없는거냐?

      하나만 묻자?

      난 성차별주의자는 아니다만..

      남자냐..?? 여자냐..?? ㅡ,.ㅡ

  2. 나우리 2008.05.28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서님 생생한 현장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소식이 빨리 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