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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어제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동맹휴업을 하고 촛불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학생들은 서면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가기 전 시청역에서 먼저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나온 학생들은 노래와 춤이 재밌습니다. 마치 사직구장같은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흥겨운 마당입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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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비단안개 2008.06.05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적이고 건강한 집회가 되기를 --

  2. 웃음 2008.06.05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부산은 못믿겠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집회에 참가하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추진한 정당에 투표를 하셨쎄요?
    뭐하자는 플레이인지. 그럴거면 시위 뭐하러하시나?
    차라리 부산지역 전경들 고생이나 덜하게 시위같은거 때려치우라고 하세요.

    군 특산물중에 한우가 떡~하니 있으면서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한다는 정당에
    투표질하는 청도군과 더불어 완벽한 덤앤더머 브라더스들 같으니.

    아... 2MB식 해법, 주어가 생략된 문구이니...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가 아니라
    '쇠고기 수입 지지' 촛불 집회였나요?
    그렇다면 제가 죄송하군요.
    그럼 부산시민 여러분은 열심히 촛불 시위하시고
    쇠고기 수입되거든 청도군민과 더불어 열심히
    미국산 쇠고기, 곱창 등등 소비해주세요.

    • ... 2008.06.05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이 다 그런건 아니에요..
      전 고3학생인데요
      저희들도 학교에서 맨날 이명박얘기하는데
      한나라당 되게 싫어해요
      재보궐선거에서도 부산에서 한나라당후보3명나온것에
      대해서 굉장히 쪽팔려하구요
      어른들이 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지 이해못해요
      곧... 부산에서도 변화가 일어나겠죠...

    • 하르페 2008.06.06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사는 사람으로서 상당히 불쾌하군요.
      전부다 그럴꺼라고 생각합니까?
      두리뭉실 도매금으로 취급해주시지 않았으면 하군요.

      때려치우라고요? 그러면 또 무슨말 나올지 뻔히 아는데요?
      뭐하자는 플레이인지는 보시면 아시잖아요.

      모두 쇠고기 수입에 대해 반대하는 집회입니다.
      지지하는 집회가 아니라.
      저들에게 물어보시지요. 한나라당에 투표했는지.
      쇠고기를 반대하는건지 지지하는 것인지.

      그렇지 못하다면 보시고 판단하세요.

      저들도 서울에서 집회하시는 사람들과 같은 취지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이 다를뿐 생각은 똑같다고요.

      앞에 진실이 있는데 외면하시다니 웃음님이야 말로 덤앤더머군요.

    • 경기도는뭐냐 2008.06.06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은 어느나라 어느도시 사람인고??

      투표?? 당신은 투표권이 있는가??

      당신이 하는 플레이는 한나라당 똥꼬빨기??

      아니면 줄타기?? 어디서 MB랑 친구먹고 다른곳가서

      똥꼬 핥는 소리하니? 이런거 올릴려면 너의 개념부터

      바로 잡고 오렴

    • 궁금 2008.06.06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일때문에 타지역에 와잇지만
      솔직히 부산이 보수적인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많긴 하죠
      타지역에 비하면 많은건 사실이에요 ~
      부산사람으로 그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또 정부가 어떻게 하든 다 지지하는 것도 아니구요
      이런 지역감정 유발하는 발언은 자제해주시길

    • 장난하나? 2008.06.06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18대 국회의원 선거때 윗동네 양반들 머했수???

    • 부산영도맨 2008.06.06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 어떤 지역엔 한나라 관련 후보들만 나왔고...
      부산 어떤 지역엔 노인분들에게 상품(치약,비누 등)을 주면서까지 투표를 했다고 하더군요.
      연세 높으신 어르신들은 경남에서는 한나라, 전라도에선 민주당밖에는 모르잖아요.

  3. Shain 2008.06.05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즐겁군요..
    이런 일을 참가하시는 분들도..
    계속 해서 보도해주시는 분들도 모두 수고하십니다..

  4. 촛불 2008.06.06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번 보궐선거 지역에 거주합니다.
    부산입니다.

    저희 투표장은 중학교였어요.
    제가 투표하러 들어가는데
    학생들이 체육을 마치고 들어가는 길이었습니다.

    한 학생이 우리를 보더니,
    "나도 투표하고 싶다.
    저 이명박이 정말..."
    하고 분노의 소리를 내더군요.

    한편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 장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래, 너 열심히 공부해서,
    이 다음에 훌륭한 대통령 되라."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이가 조금 부끄러워하면서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마음이 조금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곧...부산에서도 변화가 일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빨리이기를 바랍니다.

  5. 씨디맨 2008.06.06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상사가 없이 진행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다치는 사람없이
    서울처럼 전경들이 때리고 그러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

    부산사람들 다 그런건 아니겠죠 잘모르고 찍어주신분도 있을거고 별관심없던분이
    그냥 투표하는거니 찍어줬을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불이 붙듯 천천히 타오르겠지만 번지고 번져서 모두 동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6. 클났네요 2008.06.06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부산인데, 밤에 음주단속도 없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의경들도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죄다 서울로 갔으니....
    솔직히 서울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지방사람들만 범죄에 취약한거 같습니다.
    맨달 시위하고 그러니 경찰들 죄다 서울로 가고....

    지방사람들은 맨날 설 사람들 시위하는거 때문에 골치 아픕니다.

    이제 그만 하이소

  7. 클났네요 2008.06.06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부산인데, 밤에 음주단속도 없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의경들도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죄다 서울로 갔으니....
    솔직히 서울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지방사람들만 범죄에 취약한거 같습니다.
    맨달 시위하고 그러니 경찰들 죄다 서울로 가고....

    지방사람들은 맨날 설 사람들 시위하는거 때문에 골치 아픕니다.

    이제 그만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