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10 백만촛불대회 부산의 시위대는 서면로타리를 차지했습니다. 시위대의 구호와 자유발언이 이어지다 새벽 1시 쯤 로타리 중심에서 비보이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신호등 놓칠세라 차들이 바삐 다니던 그 공간에서 자동차헤드라이트 불빛을 조명으로 한 비보이 공연은 하나의 예술로 느껴졌습니다. 비보이 공연을 서너번 봤는데 이렇게 관객과 비보이가 같이 흠뻑 흥에 취한 어제의 공연은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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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에 앉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 386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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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중심에서 음악을 즐기며 시위하는 시위대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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