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를 가두 행진한 전대협이5시20분 경 시청 앞 광장을 돌아왔습니다. 시민들의 환호성과 박수 속에서 시청 앞  광장을 한바퀴 돌고 난 전대협은 바로 전대협 노래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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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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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독한 시인 2008.06.28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개가 무량합니다. 옛날 아주 옛날 독재와 맞서던 젊은 피를 다시 느껴보는 듯 합니다. 오늘날의 대학생들은 저희때의 순수함과 진리에 대한 열정을 상실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 희망을 다시 보는 듯 합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고 각자 자신의 주장을 할 권리와 자유가 있지요. 모든 대학생이 다 거리로 나올필요도 없지요... 또 모든 대학생이 다 구호를 외칠 필요도 없지요... 다만 그래도 최소한 몇 %의 대학생은 지금의 정부와 다른 생각을 할 것이고, 지금의 시국을 심각하게 생각할 것이고, 나약한 촛불시위자들과 생각을 같이 하는 대학생들이 있겠지요... 그러한 몇 프센트의 학생들이 그리웠는데... 뭉클합니다. 정말 !!!

  2. 감동 2008.06.28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자체 입니다.
    비록 그 안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가슴을 쩌렁쩌렁 울립니다.
    독재정권을 물리치고 민주화의 기초를 만들어 줬던 선배님들을 다시 거리로 몰아놓은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3. 왜그래 2008.06.28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나해라....한심한것들

  4. 동그리 2008.06.28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대협 깃발 아래 모인 분들은 척 봐도 대학생들이 아닙니다. 80년대 대학생활을 했던 분들이구만요. 지금 대학생들은 대체적으로(일부 제외) 아직 저렇게 행동할만큼 성숙한 성인들이 아닙니다.

    아무튼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5. 전대협 하면 2008.06.28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대협 하면 생각나는 거~ 빨강색~ 화염병~

  6. 정권 2008.06.28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화를 위해 싸우신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12시 통행금지의 시대를 살ㄹ고 있었을 것입니다 북한의 사주를 받았다는둥 빨갱이라고 하는 독재추종자들 그들이 바로 독재의 비호세력입니다 자기만 억울한일 당하지 않으며 된다는 독재 후원 자들 정말 그들의 머리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7. 한마디 2008.06.28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대협에 대해 그냥 마구 말하시기 전에 한번 생각해 보시길... 전대협 깃발들고 싸웠던 분들은 이제 모두 사십대이고, 20여년전 학생 때 사회적 책무를 다했던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들 대학생일때 대통령이 누군지 사회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한번 살펴보시길 바래요. 전대협 말만 나오면 빨간색 화염병 떠올리시는 분들은 왜 대학생들이 화염병을 들 수밖에 없었는지도 찾아보세요. 그리고 당시 화염병을 들 수밖에 없던 대학생들에게 "빨갱이" "해방구" "과격시위" 라고 매도했던 그 언론들, 기성세대들이 아직도 얼마나 떵떵거리면서 잘 사는지도 눈여겨 보세요. 그리고 20년전 언론들의 설레발 약발에 속아 넘어가 아직도 전대협을 빨갱이라고 믿고 계신다면 ... 정치니 역사니 이상이니 꿈이니 미래니 하는 것들에 관심 끊고 스포츠신문 연예가십란이나 들여다 보시는 게 맘 편하실 거에요.

  8. 오랫만이네요.. 2008.06.29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대협 그분들을 다시 불러낸건.. 현재의 민주주의가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명박이는 고대 총학짱자리를 자신의 위치를 위해 차지했지만..

    대다수는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것이었습니다.

    모두.. 깃발아래 모입시다..

  9. 오랜만이네요 2008.06.29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대협 진군가 참 오랫만에 듣네요.. 한쪽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왜 지금 젊은 대학생들이 다시 나왔는지 명박이는 똑똑히 알아야 할겁니다

  10. 초기 순수했던 시민들은 사라진지 오래 2008.06.29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쳐먹고 경찰서에서 난동부리는 넘들하고 다를바없는
    광기로 가득찬 불법 폭도들만 남아
    사회질서 혼란만 야기하는 범법자들 모두 사법처리해야...

  11. 한심스러운 30-40대야 2008.06.29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대협.. 악명 높았던 폭력꾼들 다시 말하지만, 민주화투쟁의 선봉은 전대협이 아니였다. 민주노동자들이지....알았냐?

  12. 얼굴은 왜 마스크로 가렸을까 2008.06.29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은 왜 마스크로 가리나?

    자랑스럽게 국민을 위한 촛불집회면 얼굴을 왜 숨겨?

    너희들이 정식으로 집회신고만 했어도 경찰은 저렇게 못한다.

    너희들의 불법폭력 집회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지켜본다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하는 한심한 실업자들, 학생들,

    먹고 살 직장이나 어서 어서 구해라...

    그시간에 돈 벌어야지

    인생 포기한 애들 같아..

  13. '_' 2008.07.01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바보들많네

    전대협같은 학생단체 아니었으면 아직도 군부독재에서 찍소리도 못했을거다

  14. 눈물이 납니다 2008.07.05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입니다.
    20여년 전에 내려졌던 전대협 깃발이 다시 세상에 나오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아~~이명박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를 20년 전으로 후퇴시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