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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저녁 시민들이 그렇게 당겨도 전경버스는 끌려나오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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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너머를 한번이라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버스들은 크레인에 저렇게 단단히 묶여 있었습니다. 아마 경찰은 버스를 당기는 시민을 앉아서 지켜보며 힘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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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때 쯤 마침 전경차를 묶어놓는 작업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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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발통 등 여기저기에 쇠줄을 걸고 있습니다. 건너 편의 시민들은 국화를 꽂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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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이 뚫려도 또 다시 전경차 벽들이 나타납니다. 뚫릴 때마다 벽을 다시 쌓겠죠. 전경차 당기기는 사실 상징적인 의미가 더 크다고 봐야할 것같습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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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정욱 2008.06.29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경차를 묶고 쇠줄을 당기는 폭력촛불집회자들은 전원 구속영장 청구하여야

    합니다...

  2. the1tree 2008.06.30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국가의 진압방식이야 뭐..유혈상태를 일으키고 차벽을 세우는 등 해서 전략적으로 보일지 몰라도..게릴라(?) 시민들과는 다를 수 밖에요. 시민항쟁의 힘!! 잊지 못할 겁니다..

  3. ..... 2008.06.30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민들이 국화꽂고 어쩌고.
    착하고 정당하게 하는것 같이하기만 하고.

    시민이나 정치가들이나
    다똑같다 ㅡㅡ

  4. 시민 2008.06.30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적해서 전경차값변상 시켜야지~

  5. 상징VS실체 2008.06.30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당기기가 상징적의미??? 이 무슨 폭력의 미화인가???

    공권력에 대한 실체적표현이지, 어떻게 상징적인가???

    강경진압하는 경찰이나, 폭력시위하는 시위대나,,, 똑같은 놈들이다~!!!

    한쪽은 국민의 이름을 팔고,,, 한쪽은 공권력이라는 이름을 팔고있을 뿐이다.

    양쪽 어느 한쪽에도 정의는 없으며, 폭력만이 존재한다.

  6. 상징 2008.06.30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적인 생각으로 보면 답이 나옵니다. 사실은 국민들이 밧줄로 끌어 내려도 큰 크레인차가 다시 제자리로 놓습니다. 상징적 행위 맞습니다. 힘이 떨어지고 손이 아픈것도 당연하고요. 문제는 국민과 대화를 거부하고 제왕적 대통령으로 거듭나는 이명박 정권에 대해,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는 자세에 대해서, 청와대로 가서 그 함성을 들려주고자 함에 있습니다. 국민의 손에는 촛불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공안정국으로 몰고가 모든 자유를 회수해 버리겠다는 이 정권은 어느 국가의 국민들인지 아리송 합니다. 정상적인 사고 정말 우리사회의 화두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시위대의 논리가 충분히 맞다고 생각하며, 저 역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만,,
    국민의 건강권을 자본과 확률이라는 미명아래 맞교환하는 정부는 정당한 정부가 아니라는것은 확실하다고 믿습니다.
    국민이 원한다면,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가 되야함에도 지지율 10%이하에 반성은 하지 않고 국민들의 상징인 촛불 집회를 원천봉쇄하겠다는 몽매한 신념은 그들이 가진 권력의 맹신과 오만에서 나오는 국민 기만적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태양 2008.06.30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대포/ 소화기/ 쇠파이프/ 기물파손/ 끌려가고,쓰러져가는전경,국민/뒤이어 고통에 비명의 소리들/안타깝습니다.
      아직도 첫불의 진행이 이나라인가요? 아님청와대인가요?/쯧쯧~~~ 미국은 웃고있습니다...

  7. 진정성 2008.06.30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징성이라는 의미는 참 그럴듯하게 보입니다만, 님 혼자 부여하고 계신듯하군요...무법천지로 만든 폭력시위대에게 그 어떠한 미사여구를 갖다 붙인다 할지라도 저들의 진정한 목적은 체제전복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말입니다!

  8. dd 2008.06.30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가 크레인에 묶여있는게 버스가 끌려가면 결국 경찰이 진압을 해야되기 때문에 안 끌려가게 하기위해서지 경찰이 일부러 시민들 힘빠지라고 버스를 크레인에다 연결해놓은것처럼 보이시나요?

  9. 조까 2008.06.30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상징하는데?

  10. 얼레레 2008.06.30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제전복...
    독재국가, 독재정권이 지키고자 하는 것이 자신들의 영구적인 권력유지와
    이익추구를 위해 국민들의 건강과 기본권은 무시되는 것이라면 전복시켜야 되는 것이 맞죠..
    그리고 진짜 폭력을 썼다면 이미 전쟁이 났겠죠..
    우리 국민들 진짜 인내력 대단한 국민들인걸 저기 뒤에 숨어서 명령하는 것들은 감사해야 할 겁니다..
    서민들을 위한 정책 하나 찾아볼 수 없고..
    위험성 높다고 안된다고 그래도 믿으라고...
    믿지 않는 자들은 폭도요, 반정부 세력이요...
    그래서 곤봉과 방패로 처벌한다고..
    이래서 유지되는 정권이라면 없어지는 것이 맞죠...
    하지만 국민들은 그져 잘못된 정책 철회하고 다시 하라고 얘기하는 것 뿐인데...
    폭력으로 몰고가는 건 여기저기 폭력세력들이라고 댓글 다는 것들하고.
    조중동 왜곡 언론 뿐이더만요...
    국가는 원래 국민들이 주인 아니던가요...

  11. 누루지기 2008.06.30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정책 철회하면 그것에 상응하는 다른대책 있습니까. 통상외교 마찰로 인해 우리 물건 안팔리면 누가 밥먹여 줌니까. 서로 어우러진 세상입니다. 쇄국정책도 아니고, 시위하는 군중들이 국민의 대표 입니까. 지켜보는 자들은 그들을 국민의 대표로 선출 한것입니까. 나서지 않는다고, 나선자들은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하는데 우수운 야기죠, 철들 이 아직 안든 사람 같습니다. 국민의 대표는 대통령입니다. 뽑았으면 그들이 잘하도록 도와 주어야 선진국도 되고, 국민들에게 해택도 많아지는것 아닙니까. 왜들그러십니까. 전정권에서 해결못한 일들을 제일처음 처리하여 그러십니까. 정권을 바꾼이유가 무었입니까. 지긋지긋하여 바꾼것 아입니까. 이제 그만들 하시지요. 먹고살기 힘듬니다. 이제는 우리혼자 사는세상이 아님니다. 지구본 안의 모든 인종들이 어루러져 사는 세상입니다. 정 먹기 싫으면 가려서 드십시요, 국회의원 여러분 자기정권유지에 연연하지 마시고, 한번이라소 소수가아닌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쇠고기에 걸린 문제를 해결하실 의행은 없으신지요, 저는 쇠고기 수입 찬성입니다. 감정이 아닌 미래를 생각하셔서 한번만이라도 더 생각하고, 행동해 주십시요. 국민의 한사람이 말씀올립니다. 저 알바아닙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곳저곳 다니면서 글올립니다.

    • 행인23 2008.07.02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하라고 뽑은 대통령이 잘못하는게 확실한데도 바꾸라고 비판하는것 조차 안되는건..아니지 않나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 제 1조에도 명시되어 있다시피 '국민이 권력을 부여해준' 대통령 일지라도 근본적인 권력은 국민한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뽑았을지언정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비판하고 또 정책이 "올바르게 가도록" 돕는게 바로 "잘하도록" 돕는게 아닐까요?

      아, 또 이건 여담입니다만 영국에서 한 채식주의자가 광우병에 사망했다는 소식을 알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