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지하철 가판대 진열이 언제부턴가 바뀌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엔 조중동이 맨 왼쪽에 있었고 오른쪽으로 가면서 경제지와 스포츠신문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한겨레와 경향은 이들 신문에 밀려 가판 안쪽이나 아래에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가판대 맨 왼쪽에 한겨레와 경향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을 찍은 2개 모두 환승역 가판대들입니다. 손님이 많이 붐비는 곳이니 부산의 신문가판대의 현재 상황을 상당히 반영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여당인 한나라당의 지지자가 많은 부산이 이 정도이니 조중동 타격이 어느 정도일지 짐작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6월 중순 경 찍었던 가판대 사진도 올립니다. 당시엔 왼쪽부터 중앙 조선 동아 순서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떤 곳은 아예 경향신문만 있습니다. 동네마트의 가판대인데 경향과 지역신문인 국제신문 두개만 진열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포츠도 경향 자매지입니다.

네티즌 말대로 하면 여기는 청정가판대입니다.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금강공원 입구 ...



Posted by 커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eter153 2008.07.12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싸 더운 날씨에 소낙비같은 소식...신난다..아예 사라져 버려라....얍~~~더운데 잘 계시지요? 대전도 폭염 그 자체입니다. 웃통 벗고 있었더니 중1 딸래미가 컸다고 옷입으라내요...이런 앙큼~~~

  2. ㅎㅎ 2008.07.12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신문 다 팔리고 사람들 안보는 경향만 남겨져 있는데 좋다네 ㅋㅋㅋ
    경향이랑 나란히 안팔려서 남은 스포츠칸과 듣보잡 국제신문? ㅍㅎㅎㅎ
    그리구 신문 가판대에 맨 왼쪽이 언제부터 프라임 매대였어?
    잘 팔리는 건 가운데에 딱 놓는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조중동 세개
    경향 한겨레는 스포츠찌라시랑 나란히 왼쪽에 찌그러져 있네
    사진보면 제일 왼쪽엔 영자신문 세개가 있는데 부산 환승역에는 외국인들과 영자신문 보는 한국인들만 북적거리는거야 그럼? 마이너중에 마이너 영자신문과 나란히 있는 한겨레와 경향~ 바로 니들의 지금 주소 ^^

    근데 아전인수 님 좀 짱인듯 ㅋㅋㅋㅋㅋㅋ 거의 코미디수준 ^^

    • 신희성 2008.07.12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에 신문 다 팔리는 곳도 있나? 헐~
      시대에 뒤쳐지는 사람은 다름아닌 바로 그대~
      당신도 부산에 사나?
      저기 배치도를 알아?
      물론 과거 사진과 비교를 했으면 더욱 좋았겠지?
      조중동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음을 말하는것을,
      거기에 대한 반론을 펼치든가... 왠 뜬구름..?

    • 금정산까마구 2008.07.14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사는 동네에 도롯가 휴게소가 있는데, 거기도 작년까지만 해도 cjd가 젤루 좋은 자리에 앉아 있더니만 언제부턴가 한겨레와 경향 한국이 중앙 좋은 자리 차지하고 cjd는 out되었소이다. 세상이 변하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보고 지나 다닙니다.

  3. 짱이 2008.07.1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독재를 막기위해서라도 조중동 폐간은 꼭 해내야죠..

  4. ㅎㅎ 2008.07.12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희성/저 가게는 그럼 경향이랑 스포츠칸 국제신문만 팔아??
    대한민국에서 그 세 신문이 제일 잘팔리나 보지?? ㅋㅋㅋㅋ
    그리고 누가 조중동 신뢰가 감소한다고 얘기하냐
    촛불좀비들이야 그럴거라고 믿고 싶겠지만
    오히려 엠비씨 시청률 하락하는 데이터는 나오는데
    조중동 판매부수 구독률 줄었다는 얘기는 전혀 없네??? ㅋㅋㅋㅋㅋㅋ

    • 커서 2008.07.12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처 봐라. 너때문에 한장 올렸다. 그리고 궁금하면 저기 가서 처 물어보던가.

    • 조중동 2008.07.12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고 줄어 똥줄 타서 결국은 구독반대 운동자들 불법이니 고소니 한 뉴스도 안 보나? 멍청해서 봐도 모르나 뭔 소린지를?

  5. ㅎㅎ 2008.07.12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서/ 너무 용쓰는 듯 하다? ㅋㅋ
    6월 중순에 찍었다는 사진에는 왜 근데 가판대 전면 사진이 없어?
    저걸 다른 가판대에서 찍은건지 같은 가판대 6월 모습인지 알 수가 없네?
    6월 가판대 사진이라구 처올린 거 아랫부분에는 주간신문으로 보이는 게 보이는데
    7월에 조중동 배열이 바뀌었다고 올린 사진에 밑은 주간신문이 안보이잖아?
    그냥 다른 가판대에서 찍은 거지 너? 솔직히 말해 ㅋㅋㅋㅋㅋ

    첫째로 잘 팔리는 순서부터 왼쪽에 배열한다는 것 자체가 에러야
    그냥 가판대 주인이 바뀌었거나 배달 순서가 바뀌어서 혹은 주인이 지 맘대로
    순서 바꾼 것 가지구 조중동이 밀렸네 어쩌네 ㅋㅋㅋ
    니 말대로 잘팔리는 신문부터 왼쪽에 놓으면 지금 제일 잘팔리는 신문이 영자신문 3가지냐?
    영자신문이 조중동을 누른거야 그런거야??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쪽팔리면 글 내리길 바래 나야 뭐 여기 오거나 말거나 어딘지도 모르지만
    헝아는 이름도 걸고 하는건데...타격이 좀 있지 않겠엉? 호홍,,,

    • ㅋㅋ 2008.07.12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쪽팔릴 글을 누가 올리고 있는지 상황파악도 할줄 모르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감추려 해도 이미 대세는 기울어 졌어.ㅋㅋㅋ
      아즉도 조중동을 사랑하고 있는*이 다 있넹?ㅋㅋㅋㅋ

  6. 마성 2008.07.12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건 객관적이지 않네요.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6월 사진은 다른 가판대 처럼 보이고
    가장 왼쪽엔 영자신문 부터 있어 꼭 왼쪽부터 잘 팔린다는 근거도 없고
    밖으로 들어난 면적을 보면 조중동이 더 넓게 차지하고 가운데 있으며 안팔려서 인지는 몰라도 쌓아 놓은 부수도 더 많네요
    아무튼 조중동이 더 많은 포션을 차지하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 금정산까마구 2008.07.14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의 어느 분 논리대로면 재고가 젤루 많이 남은 것?
      '안팔려서 인지는 몰라도 ' 요 말씀도?

  7. 쌀국수 2008.07.17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조중동은 빡세게 세무조사 한번 하고
    소유권 편집권 분리시키면 해결될 문제인데 말이죠.
    김대중 때 한번 하려고 했는데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언론탄압이라고
    데굴데굴 구르며 떼쓰는 바람에 수포로 돌아갔죠.

  8. 맞아 2008.07.18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 조선일보 세무조사만 제대로 했어도 완전 나라 뒤집어 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