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슈차이'라는 곳입니다. 북경의 후퉁거리에 인력거 관광을 하러갔다 들린 곳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인사동 쯤되는데 고풍스런 건물들과 상품들이 100미터 이상의 거리에 도열해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정작 이곳에서 인상 깊게 본 것은 전통이 아니라 중국여자였습니다. 모델로 보이는 중국여성이 고풍스런 가게 앞에서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도 한 컷을 찍었습니다. 한국에선 초상권 어쩌구 하면서 못찍게 하는데 여긴 그런 건 없더군요. 주변에 저 말고도 스탭 아닌 사람들 서너명이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저도 셔터를 마음껏 눌렀습니다.

그런데 찍는 건 자유 아닌가요? 상업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되잖습니까? 한국연예인들 어떨 땐 몰카를 가장해서 홍보 잘 해처먹으면서 또 어떨 땐 왜 못 찍게 하고 그러는 거지요. 지들 유리한 거만 골라서 먹겠다는 건가요? 죄송함다. 갑자기 예전에 사진 찍다 쫑코 먹은 기억이 떠올라 흥분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까이서 보니 참 예뻤습니다. 아시아의 전통적 미인의 모습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커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실비단안개 2008.08.16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인물, 점포 풍경 등 모두 겁납니다.
    물론 존중되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어떤 분들은 지나치게 예민하더군요.^^

  2. 동진 2008.08.16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하나 건졌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