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에 물을 묻혀 한자를 쓰는 중국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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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후 별장이었다는 이화원입니다. 여기에 붓에 물을 묻혀 글씨를 쓰는 분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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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지나는 바닥의 돌위에 그리시는데 그냥 쓱싹쓱싹하면 본때나는 글씨가 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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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 하나에 한글자씩 반듯하게 써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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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은 페트병을 짤라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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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붓글씨를 서양인들은 경이롭게 바라봅니다. 어떤 서양분들은 아저씨의 작품을 밟는 중국인들에게 손을 크게 내저으며 제지하기도 했습니다. 서양인의 제지에 중국인은 무척 당황한 모습이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만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작품을 밟을 수 있냐는 표정도 담겨 있었습니다.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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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나 2008.08.28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레비젼에서 한번 본 것 같은데..
    직접 봐서 더 신기하고 재밌났겠어요..^^

  2. JK 2008.08.28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도인의 포스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