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집에 앉아서 치킨 뜯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금이냐고요? 저거 보세요. '바람의 화원'하네요.

이상하다고요? 걔가 왜 왔냐고요?

부산에서 열리는 정보문화포럼 보러 왔습니다.

내가 내려오라고 강요한 거 아닙니다.

정말 좋은 내용일거라며 Rin4님이 공주에서 나와 대전에서 차를 갈아타고 부산까지 온 겁니다.

방학도 아닌데 어떻게 왔냐고요?

선생님께 부산에서 열리는 포럼에서 간다고 하고 왔다고 합니다.

아직도 궁금한 게 많은 줄 알지만 이제 그만




얼굴은 사양하시어 뒷모습만.

막장로그의 린포님 모시고 한마디 듣겠습니다.
 
"린포님 말씀하세요."

린포 : 내가 왔다. www 커서님네 집입니다. ㄲㄲ 부산 참 좋네효. 대학 일로올까.

커서 : 린포님 우리 마누라가 잘 해주죠?

린포 : 아~ 너무 예쁘시고 너무 잘해주시네요 ^^;

커서 : 음~~ 그렇죠.




린포님은 내일 구포역에서 9시38분에 출발하는 ktx타고 갑니다.

린포님 덕분에 오늘 부산정보문화포럼 블로거 수자 1명 더 채울 수 있었습니다. 휴우 ~~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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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7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커서 2008.11.2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그런 일이. 그래서 요즘 어떤 싸이트들은 해킹 어쩌구 하는 경고가 뜨더니. 덜덜덜. 빨리 복구하시기 바랍니다. 포럼 소식은 빨리 올리겠습니다.

  2. JinH 2008.11.28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린포님이랑 메신저로 뻘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당
    아마 사진에 나온 노트북으로 접속한 건가 보네요 ^^

  3. 서민당총재 2008.11.28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11시에 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산대 맞나 확실히는 모르지만 그래서 집이 근처라 걸어서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가 금새 포기했습니다.

    백수는 함부로 나가기도 힘들어요 ㅠ.ㅠ 눈치보여서....(집에 있어봐야 노는데... ㅠ.ㅠ)

  4. 실비단안개 2008.11.28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Rin4님은 대단한 열정가군요.
    커서님네 안방에서 푹 주무셔요.^^

    웃다가 - 마지막에 한숨인가요?

    비가 내렸습니다.
    그런데 점심 막 묵고 나니까요 - ㅠ -
    또 일이 있어 부산강서경찰서 '앞'까지 댕겨왔습니다.
    죄송하여 - 강서경찰서를 나와 녹산공단의 부산진해특구청까지 댕겨왔습니다.
    그리고 추워서 잤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 ;;

    • 커서 2008.11.2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비단님 비오면 오신다고 하셨잖아요. 흑흑 ~~

    • 파비 2008.11.29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커서님. 실비단님 투쟁현장에 취재 한 번 갑시다. 스케줄 좀 잡아주세요. 노인네들과 아줌마의 투쟁이 눈물겹지 않습니까? 커서님 같은 파워블로거가 한 번 나서야지요.
      저는 실비단님 같은 아름답고 서정적인 포스팅을 주로 하시는 분이 투쟁이라니 상상도 못했습니다.

  5. 럭셜청풍 2008.11.28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아까 MSN 에서 말하더니 …

  6. 파비 2008.11.28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두 채웠습니다.

  7. 확률분포 2008.12.01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모습 보니 잘생겨 보이네요 ㅎㅎㅎ

  8. 히카리。 2008.12.05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모습은 그냥 안경하나 쓰셨음 '얼굴은 아주 보통' 전 직접봐써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