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블로거모임을 3일 남겨둔 오늘 모임 장소로 예정되었던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모임이 불가능하다는 날벼락 같은 소리를 듣고 전해 듣고 말았습니다.

어이쿠야 ~~ 이걸 어쩌라구.

일단 장소 섭외에 일부 관여했던 사람으로서 죄송하단 말씀부터 드려야겠습니다. 장소 여부에 대한 확답도 듣지 않은 채 장소를 확신해버렸으니...

미디어센터는 이미 엎질러진 물. 장소가 불가능함을 확인하고 급히 다른 곳을 알아봤습니다. 여태까지 쭈욱 모임이 있었던 서면 토즈는 이미 자리가 찼다고 하는군요.

마음이 다급해졌습니다. 부산대 민들레영토가 생각났습니다. 전화를 걸었더니 있다는군요. 토요일 10명 이상의 인원이 3시부터 6시까지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번 정보문화포럼 간담회를 한다며 들릴 기회가 있어 이곳을 둘러봤는데 서면토즈보다는 공간이 좀 더 큽니다. 더 아늑하고요.

문제는 여기가 부산블로거들에게 낳선 곳이라는 거죠. 죄송합니다. 이번 모임엔 새로운 곳을 찾아보는 수고를 안겨드렸네요. 

참석을 약속하신 분들과 그동안 참석한 부산지역 블로거들에겐 유선 또는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장소가 바뀐 사정에 대해선 이날 모임에서 얘기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날 뒷풀이는 광안리가 쉽지않을 거 같습니다. 부산대 근처에 좋은 데 자릴 잡아야할 것 같네요.

이번엔 장소 확실합니다. 증거 이미지입니다.




계약금 2만원 넣으면 됩니다.


참석자 명단입니다.

1. 마루[maru] 님. - 디자인로그
2. 엔시스 님. - 엔시스의 정보보호 따라잡기
3. 커서 님. - 거다란닷컴
4. YB 님. - 법률로그
5. 양깡 님. - 양깡의 감사넷
6. 미고자라드 님. - Through the Migojarad
7. 세미예 님. -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8. 피오나 님. -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모음
9. 아크몬드 -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12월 6일 부산블로거모임이 열리는 민들레영토 부산대점 약도입니다.



 

  • 주소 :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419-18
  • 전화 : 051-514-6482
  • 팩스 : 051-514-6481
  •  


    이 분들이 부산대 민들레영토 점주라고 합니다. 부부라네요.



    이런 개도 있다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얘긴 왜 하냐구요? 욕 좀 덜 먹을라구요.


    Posted by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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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루 2008.12.03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서님, 긴급하게 장소 변경 섭외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긴급공지 약도 상단에 부산대 토즈 약도가 아니고 민들레영토 부산대점 약도로 수정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급하게 하신다고 오타가 생겼습니다.

    2. 2008.12.03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아크몬드 2008.12.04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4. 양깡 2008.12.04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구만요~! 혹시 민토에 빔프로젝트가 있을라나요? 들어갔다가 나왔던 그곳인데 기억이 가물 가물합니다. 천정에 달려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5. 따뜻한 카리스마 2008.12.0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석 신고합니다^^*
      끼워주삼^**^

    6. 섹시고니 2008.12.05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즈코아 세미나에서 블로깅 관련 강의가 있어서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7. 부사니스 2008.12.06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처음으로 이 글을 보았습니다.

      부산 블로그 모임에 저는 이번에는 불참을 해야 하겠습니다.

      구글에 바이러스등 악성 프로그램이 우리 블로그에서 제거가 된것으로 확인하여 미국에서 직접 영문으로 메일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강남에 있는 구글 한국 지사의 여직원에게 강력 문제 제기와 블로그 중단의 사연도 함께 이야기 했습니다.이 이야기를 하고 난 이후 며칠후 구글에서 유해성 문제가 있는 사이트에서 제외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남겨진 상처(?)와 후유증은 너무나 큽니다.컴퓨터 2대가 고장난 이후 .. 새컴퓨터를 2번씩이나 A/S 보내어서 교체하고 있습니다.한번은 기계의 문제인듯 싶고,또 한번은 웜바이러스가 새컴퓨터에서 삭제가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다음주가 되어야 정상적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고 글을 올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그리고 다음넷의 공식 답변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다음넷에서 블로그가 안전하다고 하면 글을 다시 올릴 것입니다.

      내일은 시청자미디어센터에 가서 장비를 대여하여 촬영을 나갈 생각입니다.
      바다TV에 제출해야할 영상이 밀려 있거든요.

      제가 이번주 수요일에 시청자미디어 센터의 제작지원팀장을 만나서 블로그 모임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아마도 블로그 모임에서 마음만 맞으면 우리의 모임과 토론을 TV영상으로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촬영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걸 블로그에 올리면 사진만 올리는것 보다 더 효과적이겠죠?

      좋은 시간 되시구요.

      혹시나 저도 시간이 되면 연락을 드릴께요..

      첫눈이 왔다고 하는데 저는 우울한 주말입니다...

      하루빨리 부사니스에 다시 글을 올릴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8. 실비단안개 2008.12.07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북~
      이제야 읽었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