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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아프리카 사자후tv 여의도 촛불집회 생중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28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사자후 방송국의 아나운서 설명에 의하면 4시부터 열린 행사에는 약 천오백명의 시민 참석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경찰은 시민들의 평화로운 집회를 가만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경찰의 해산방송이 여러번 나왔고 이때문에 시민들은 계속 이동하면서 집회 대오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4차례 해산방송에 쫓긴 시민들은 mbc사옥 앞에 도착했고 그때까지 남아있던 300명의 촛불시민들은 한동안 mbc노조원들에게 지지의 함성과 손짓을 보내면서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사자후방송은 mbc 앞에서 모여있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 손을 가리고 있는 이 분은 탄핵서명을 주도하신 안단테님입니다. 사정상 얼굴은 가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옆에 있던 한분이 얼굴을 공개하라면서 장난치기도 했습니다.




촛불시민들 사이로 안티이명박 깃발이 휘날렸습니다.




사자후 방송의 시민기자입니다. 사자후 카페 가입을 부탁했습니다. 순수 시민들로 운영되는 방송국이라 재정이 당연히 열악하다고 합니다. 

사자후 tv기자가 방송 중계 도중 계속 코를 훌쩍거리며 휴지를 찾았습니다. 심하게 감기에 걸린 몸으로 취재를 위해 뛰어 다녔던 겁니다.

촛불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핫팩인데 어느 분이 왜 일제냐고 물어서 후원 받은 게 그것 뿐이라는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 중년의 시민도 인터뷰 했습니다.

현재 촛불시민들은 처음 집회가 시작되었던 국민은행 앞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비상상황이라 거기에서 또 촛불 시민들이 모인다고 합니다.

현재 전경차들은 국민은행 앞에서 벽을 쌓고 있다고 합니다. 특별한 상황은 없지만 긴장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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